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동구 동물복지지원센터 조성사업의 장기 지연과 서울시의회 본관 옥상정원 사업의 취소 경위를 집중 점검하고, 부실한 사전검토와 부서 간 협의 누락을 강하게 질타했다.양 의원은 두 사업 모두 예산을 편성한 이후에야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현장 여건과 구조안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예산부터 확보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울산시교육청은 다양한 의견을 교육예산에 반영하고자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제8기 위원회는 구·군별 3명씩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15명과 시의회 추천 위원, 교육·재정 전문가, 민간단체 활동가 등 10명, 소속 공무원 5명을 포함해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지난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교육예산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 대표로서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심사 등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울산시의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 자리가 반년 가까이 공석으로 남으면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시 예산 편성에 차질이 우려된다.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예산 업무를 총괄할 2급 간부의 장기 공백을 서둘러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기획조정실장직은 지난 4월 초 김노경 전 실장이 행정안전부로 전보된 이후 공석이다. 시는 3급 기획관이 기조실장 업무를 대행하는 체제로 주요 현안과 예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기조실장은 시의 정책과 재정을 총괄하는 자리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국가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대전 동구가 1억400만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영광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목표로 청년인구 감소와 지역 이탈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2026년에는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군정영광군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명예부군수제를 운영하여 청년이 정책 발굴과 예산편성 과정에
영덕군은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는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직원들과
충남 청양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김홍열 군수는 지난 1일 청양군 예산팀과 관련 부서장·팀장 등과 함께 지역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사업별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2027년 예산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이날 현장 곳곳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함
강진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하며 2027년도 당초 예산 편성을 본격화했다.이번 설명회는 신규직원 및 회계담당 직원들의 예산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설명은 ▲지방재정운용 여건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예산편성 일정 등으로 진행됐다.군은 내년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교부세 증가율이
군위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예산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 예산편성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2027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 안내 ▲예산편성 시스템 시연 및 주요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선9기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공약사항과 군위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군위군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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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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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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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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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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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