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하는 사례"라고 비판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발언에 대해 "저급한 흑색선전"이라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의 주장을 "저급한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외부 비판에 앞서 처참하게 망가진 대전시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대정읍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양병우 의원이 3선 고지를 향해 뛰는 가운데, 같은 당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도전장을 내밀며 당내 3파전을 형성했다. 송호철 전 대정읍장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하는 등 인물을 물색하고 있다.양병우 의원은 "지난 시간 저는 5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송악산 토지매입 결정으로 난개발의 종지부를 찍었고, 700억원 규모의
무주군이 불확실한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자연재해에 대비한 직접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과수원 방상팬과 미세살수 장치, 지주시설 등 재해 예방 시설과 함께 적극적인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와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역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구 남구는 지역 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장르 대상,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무료 대관과 총 400만원 예산을, 미술 관련 학과 졸업자나 최근 2년 이내에 개인전전시 경력이 1회 이상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 무제한 제공을 비롯한 파격적인 학생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영학부 4학년 한종민 학생은 “다른 대학은 사전 예약이나 인원 제한이 있지만, 우리 대학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기대는 12년째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 중이며, 정부와 지자체 지원에 더해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북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정읍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지원한다. 현장 조사
환경청 주도로 수도권내 방치폐기물 실태 점검이 진행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 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국가폐기물종합관리시스템 미입력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치폐기물 사전 예방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사업장 내 적치된 폐기물이 침출수 발생, 화재, 불법 투기 등 2차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것을 막고, 막대한 행정대집행 예산을 사전에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폐기물종합관리시스템인 ‘올바로시스템’의 반입․반출 실적 분석을 통해 6개월간 처리실적이 전무한 업체를 선
전북 임실군이 한우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가축 개량 정책을 10년 넘게 지속하며 농가 소득과 축산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개량 사업에서 일관된 재정 지원을 유지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1억 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명은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다. 최근 로컬 100에 선정된 ‘남해바래길 27개 코스’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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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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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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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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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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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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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구청장 2곳 결선 경선과 비례대표 지방의원 순위투표
37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결선 경선과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 비례대표 순위선정 투표 후보자 현황, 경선 방법을 공고했다.민주당 시당은 남동구청장과 검단구청장 결선 경선은 24~26일 오전 9시~오후 9시, 비례대표 인천시의원 순위투표는 26~27일 오전 9시~오후 9시, 비례대표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원 순위투표(권리당원 ARS 투표 50%+상무위원 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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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의 빌트인 AI 가전으로 유럽 시장 적극 공략
삼성전자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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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반복 담합 시 과징금 100% 가중…감면 혜택도 대폭 축소
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적 담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징금 대폭 강화, 시장 참여 제한, 손해배상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재발 차단’과 ‘경제적 유인 제거’에 정책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공정위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복담합 근절방안’을 발표하고 최근 설탕·인쇄용지 등 주요 산업에서 반복되는 담합 구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반복 담합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강화다. 공정위는 과징금 고시 개정을 통해 향후 10년 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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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덕농협 농촌사랑봉사대,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행사 실시
제주안덕농협 농촌사랑봉사대는 지난 17일 서귀포시 안덕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만든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회원 25명은 계란장조림, 두부조림, 메추리알장조림 등 밑반찬 60여 통을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이한열 제주안덕농협 조합장은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해 주신 농촌사랑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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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동문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장 방문에는 고병기 원장과 자금지원팀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경영환경, 자금조달, 고객 동향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상인들은 경기둔화와 소비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 임대료 및 인건비 상승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금융지원 확대를 비롯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고병기 원장은 “청취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