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기본계획안이 공개되자, 노선이 통과하는 금호읍 교대리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주민들은 예산 절감을 이유로 변경된 노선이 마을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생활권과 영농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며 전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안이 공개된 가운데, 노선 변경에 따른 주민 피해와 재정 부담 편중에 대한 경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지자체 의회에서 나왔다.경산시의회 이상열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도시철
김병삼 영천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영천 K-방산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제2탄약창 이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70여 년간 군사시설로 묶여 있던 남부동·북안면 일원의 규제를 해소하고 첨단 방위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집적한 국가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 행보다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타 신성일 배우를 기리는 영천 신성일기념관이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5만여명을 돌파하며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신성일기념관은 중장년층에게는 한국 영화 황금기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선사하
경상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말산업 특구는 ‘말산업육성법’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마늘을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영천마늘융복합센터에서 「영천별아마늘 2色 체험: 담GO! 굽GO!」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천마늘융복합센터 활성화와 영천별아마늘을 활용한 3차 융합형 체험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씩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영천 대표 특산물인 영천 햇마늘을 활용해 ▲마늘장아찌 만들기 ▲마늘화덕피자 만들기 ▲마늘돈가스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영
대동이 지난 7월 전북 김제와 경북 영천,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 참여해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로봇, 정밀농업 등 농업 AX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대동은 각 농업 현장의 특성에 맞춰 간척지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모델을, 과수원에서는 운반·예초 로봇을, 논에서는 조기 수확 벼 품종과 자율주행 농기계를 연계한 2기작 모델을 제시했다.지난달 6일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규모 간척농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정밀농업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이와 함께
영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이갑균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및 낙후지역 개발 정책 수립’과 최순례 의원의 ‘제2탄약창 2·3지역 이전 및 군사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각각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였다.선임 결과,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김병삼 영천시장은 25일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날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경주가 진행됐다.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등이 참석해 모의경주를 참관하고 경마공원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모의경주는 경주마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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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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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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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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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첫 매리어트 브랜드, 쉐라톤 제주 호텔 9월14일 정식 개관
제주 옛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9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 '쉐라톤'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9월14일 호텔 리브랜딩을 거쳐 정식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제주시 최초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호텔측은 브랜드와 서비스, 공간 전면 혁신을 통해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호텔은 총 402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오션뷰, 항구뷰, 시티뷰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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