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에 따른 어린이집 가운데 참여 기본요건을 갖춘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지자체·교육청을 비롯해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 등 각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달 3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충청북도교육감, 충주시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25일 준공돼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옹진군은 해병대 제6여단과 손을 잡고,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전문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옹진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이자 접경지역인 도서 주민들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병대 제6여단과‘관·군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의 인력이 상주하는 해병대 제6여단 의무중대 의 주민 외래진료가 공식화되었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기존 의료기관 이용 시
옹진군은 해병대 제6여단과 손을 잡고,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전문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옹진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이자 접경지역인 도서 주민들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병대 제6여단과‘관·군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의 인력이 상주하는 해병대 제6여단 의무중대 의 주민 외래진료가 공식화되었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기존 의료기관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K-water 충주댐지사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24일부터 충주댐 주변 수자원 보호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water 충주댐지사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연계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확대해 충주댐 주변 9개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70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업은 이날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참여 어르신들은 충주댐 수계 주변의 환경정비와 수자원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깨
울산북구가족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융합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한 특별한 배움터를 열어 눈길을 끈다.센터 산하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채우는 동시에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및 코딩 지식을 주입식이 아닌 실습과 체험 위주로 풀어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 실현을 위해 2026년 의성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협의회는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의성군 교육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자체 교육투자 확대 방안, △지역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으며, 각 안건의 추진 현황과
삼성이 하반기 대규모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삼성은 미래 준비를 위해 국내 투자를 확대하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공채에 나서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병진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추진 점검... “이번에는 예타 통과로 이어져야”
2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은 지난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강북횡단선 추진현황과 예비타당성조사 재도전 계획을 점검하고, 서울시가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강북횡단선은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서울 동서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서남권과 서북권·동북권을 연결해 지역 간 철도교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이후 2024년 6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이후 사업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건우 서울시의원 “서울형 헬스케어(손목닥터9988) 운영, 단순 비용 아닌 시민 건강 위한 예방적 투자 관점에서 봐야”
2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서울형 헬스케어 운영 사업의 정책적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손목닥터9988 및 연계사업의 중복성과 예산 확대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쟁점에 앞서 시민들에게 사업의 본질과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재사망 불러온 젠더폭력은 왜 '일터의 위험'으로 셈해지지 않았나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식 서울시의원, “따릉이, 언덕길 이용 불편 개선해야”
2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이용 시민들의 언덕길 이동 불편과 특정 지역의 자전거 집중 문제를 지적하고, 따릉이 성능개선과 배치 효율화를 주문했다.현재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는 약 45,000대가 운행 중이고, 2,800여 곳의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다. 2026년 공단의 따릉이 예산은 336억 원이며 26년 5월 현재 회원 수 529만 명, 이용실적 1,391만 2천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르포] “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90세 노모의 무너진 ‘삶’
2시간전
“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내사 살 만큼 살았니더..” 말끝이 흐려진 할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맺혔다. 지난 5일 찾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90세를 바라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