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23일 레미콘 제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안전보건관리 지침서 '위험성평가 바이블'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동양은 기존 위험성평가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지침서를 기획했다. 위험성
포항시와 우호도시인 일본 조에츠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일본 방문은 일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일본을 실제로 방문해 보고, 듣고 생활해 본 이번 경험은 특별했다
대구시교육청이 12일 ‘2026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성장 중심의 현장 실행력 강화’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은 특수교육의 본질인 개별화·협력·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교육청은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일 출마선언에서 “중구는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이지만 지난 16년간 원도심 쇠퇴와 골목상권 침체, 청년 유출, 생활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이제는 관리형 행정이 아닌 책임 있고 실력 있는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로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내려다보고, 하루 대부분을 굽은 목과 둥근 어깨로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상이 성장기 학생들의 목·어깨·허리 통증을 빠르게 키우고 있음에도 학교 현장의 대응은 여전히 부족하다. 실제로 목
이란 나탄즈 원전 스턱스넷 악성코드 감염 사건이 일어난지 15년이 지났다. 당시 스턱스넷은 USB 메모리를 통해 폐쇄망 환경에 침투해 지멘스 S7 소프트웨어와 PLC를 조작해 원심분리기를 실제로 망가뜨렸다. OT 보안 위협의 전환점이라 볼 수 있는 스턱스넷 감염 사건 발생 후 OT 보안은 어떻게 변했을까?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OT에서 CPS로의 개념 전환이다. 폐쇄된 OT 환경의 외부 접점이 늘어나면서 IT
XRP가 최근 1.44달러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커뮤니티 분석가 코치 JV는 "XRP 시장의 구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100%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코치 JV는 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는 FOMO로 몰리고, 하락장에서는 패닉셀로 빠지는 심리적 함정에 빠진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XRP가 2.70달러까지 치솟았을 때 대거 매수한 투자자들이, 1.50달러로 떨어지자마자
충북소방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봄철은 강수량이 감소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발생과 확산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사계절 중 봄철 화재가 평균 400.6건으로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 비중이 높은 수준이다.이에 소방본부는 △화재예방 중심 안전확보 △화재위험 대비 △대응역량 및 안전문화 강화 등 3대 전략과 7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사단법인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7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 쌀 200kg을 기부했다.전달된 쌀은 희망나래에서 제공하는 점심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태 회장은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고민했다”며 “이용인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향 이사장은 “점심 급식은 희망나래 이용인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기부는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희망나래의 역할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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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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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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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루, AI 자동 성과 분석 기능 탑재 ‘비글루 스튜디오’ 출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협력 제작사에 정산 및 시청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루 스튜디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숏드라마의 매출 구성, 공제 항목, 정산 금액 등 정산 구조와 시청자 수, 에피소드별 이탈률, 국가별 시청 비중을 비롯한 성과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CP사에 공개하는 것은 콘텐츠 플랫폼 업계 최초다.비글루 스튜디오는 데이터 열람 기능과 AI 자동 성과 분석을 통합한 대시보드로 ▲작품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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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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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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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3월 6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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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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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거행
대전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민주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및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기념식은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의거 당시 행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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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 '학생 마음건강 지원법' 대표 발의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2011년 이후 13년째 자살로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학생 자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 자살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구체적으로 ▲ 5년 단위 학생 마음건강 기본계획 수립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 실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할 마음건강진흥원 설립 ▲학교 상담체계 표준화 ▲ 위기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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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 활용해 성평등 공모 등 5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와 부모학교 등 2026년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존속기한이 만료돼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성평등기금 폐지 이후에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여성가족기금을 신설했다. 이 재원은 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 여성·가족 정책에 사용된다.도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