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정양레포츠공원 합천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잠수장비세트 등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해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실시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현장활동 지침 ▲수난구조장비 사용법과 안전관리 ▲구조영법 및 수상 인명구조 ▲수중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산청지회는 지난 29일 경호강 일원에서 수변·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특전사를 전역한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깨끗한 경호강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서는 회원과 가족들이 경호강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물속에 가라앉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또 산청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산청군과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홍보
무대에서는 맨발로 노래하고, 바다에서는 산소통을 메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간다.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 씨에게 동해는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10여 년간 스쿠버다이빙을 즐겨온 그는 최근 4년째 울릉도 바다를 찾으며 수중 세계의 매력에 빠졌다.이 씨는 지난 5일 울릉 죽도에서 열린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특히 그가 울릉도 바다를 각별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수심 45m에서 만난 해송 군락이다. 직접 바닷속을 누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부산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부산대학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지난 8월 9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원에서 「바다사랑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부산대 스킨스쿠버 동아리 학생들은 감지해변 일원에서 수중 및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젊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경기관광공사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쾌적한 실내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실내 여행지 6선을 추천했다.이번 추천 명소는 액티비티한 수중·빙상 스포츠부터 감성적인 전시·문화공간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스파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하남 아쿠아필드’ ▲아시아 최고 깊이의 실내 풀장을 갖춘 ‘가평 K26’ ▲한여름에 얼음 위를 달리는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는 이색적인 피서 체험을 선사한다.또한 ▲세계 화폐 문화를 만나는 ‘포천 코버월드’ ▲자동차 조형미와 디자인 철학을 담은 ‘고양 포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하는 관광선박들이 정부가 정한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가운데, 돌고래 연구자들이 현장 조사를 통해 관광선박의 운항 실태와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밝혀내 눈길을 끈다.연구자들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해 바다 위와 수중을 직접 조사한 결과, 관광선박의 관람지침 위반 실태는 물론 돌고래의 의사소통을 방해할 수 있는 수중소음 문제까지 확인됐다. 특히 일부 선박에서는 돌고래의 휘슬 의사소통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수준의 수중소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 연구
문음미 기자 =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수중 요가 창시자인 지
9월부터 서귀포시 시내 양식장 등 수중 침적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한다.서귀포시는 2일 취약지역 해안가 및 해양보호구역 내 수중 침적 폐기물 수거를 위한 양식어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병삼 영천시장
김병삼 영천시장은 9일 오전 11시 영천호국원에서 열리는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에 참석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밀착 보도·차별화된 스토리 발굴 눈길”
경북도민일보 독자평가위원회가 8일 오전 11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최근 보도 내용에 대한 평가와 향후 취재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맵, 운전만 해도 포인트… ‘운전 만보기’ 출시
티맵모빌리티가 운전만 해도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만보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운전 만보기는 기존 보행자 대상의 걸음 수 기반 만보기 서비스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엑스코, MICE 대사 5명 신규 위촉
대구시와 엑스코는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최근 ‘대구 마이스 앰버서더 데이’를 열고 고병철 계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
경산시는 9월 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단체 회원 및 시설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하였다.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