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 최대 농지 면적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수도권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13일 오전 만세구 서신면 사곶리 700번지 일원에서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작물
천안시는 동남구 풍세면 풍서리 일원에 조성한 ‘투구봉 산림욕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시는 시민에게 휴식과 산림문화를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4만 7660제곱미터 규모로 산림욕장을 조성했다. 2017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 보상과 진입도로 확장 등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산림욕장은 방문자안내소를 비롯해 숲속산책로, 야외쉼터, 목공체험 공간, 다목적 잔디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반려견 동반 교육과 숲해설 등 맞춤형 프로그램
삼성전자가 HBM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2028년 범용 시장을 겨냥해 기존 방식의 HBM5와 함께 zHBM을 투트랙으로 준비하고 있다. TSMC와 SK하이닉스가 인터포저 고도화에 집중하는 사이, 종합반도체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로직과 메모리를 수직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AI 가속기 옆에 나란히 두던 고대역폭메모리를 가속기 바로 위에 수직으로 쌓는 구조로 방향을 틀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열린 FMS(Future of Memory and Sto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역의 근대 건축 유산과 도시 역사를 배우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타임슬립! 용산타임!’이 12월 12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용산철도병원이었던 건물을 새 단장해 개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감각 체험을 통해 등록문화유산인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의 건축적 가치와 일제강점기 철도기지로서 용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교육은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관내에서 하반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은 7,864명에 달한다. 이들 어르신은 현재 남구시니어클럽을 비롯해 남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남구지회 등 20개 사업 수행기관에서 각자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자리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일하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입을 모은다. 정해진 시간에 일터로 나가면서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구축 사업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각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의 장점을 살려 연내 대국민 AI 서비스를 출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SKT,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서면평가에서는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다. 프로토타입 영
충남 계룡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청남도의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주요 유치 성과와 기관별 추진상황, 신규 유치 대상기관 검토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수도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교육·연구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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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오케스트라는 13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연주 ‘Classic×Jazz­클래식, 재즈를 입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클래식 명곡에 재즈의 리듬과 독창적인 분위기를 더해 익숙한 선율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낸다. 특히 울산북구앙상블이 직접 재즈의 색채를 살려 편곡한 곡들을 소개, 북구앙상블이 새롭게 해석한 클래식 작품을 만날 수 있다.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라벨의 ‘볼레로’ 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비롯해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까지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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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음식문화는 어떨까. 지역마다 독특한 색깔로 음식문화를 만들고 있지만 인천의 음식문화를 한마디로 모으기는 쉽지 않다. 짜장면, 쫄면, 냉면 등 인천에서 출발한 음식을 보면 양이 많아 배부르고, 빨리 먹을 수 있는, 흔히 말하는 ‘노동자 음식’이다. 인천항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찾아 노동자들이 몰리면서 맛보다는 양이 많은 생존을 위한 먹거리가 주류를 이뤘다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지금은 맛을 제대로 살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인천의 대표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인천의 국가유산와 음식문화를 다시 조명하면서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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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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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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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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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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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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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등 8개 전문대학-EBS,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개발
계명문화대학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 및 EBS와 함께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며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 모델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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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자이스 그룹, SAP ERP 전환 계획 전면 수정...그린필드서 브라운필드로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그룹이 비용 부담이 커지자 SAP 클라우드 ERP 소프트웨어 전환 계획을 수정했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이스는 수년간 비용이 2억유로 넘게 불어나자 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브라운필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자이스는 당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른바 그린필드 접근방식을 취했지만 예상보다 복잡했고 결국 방향을 틀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자이스 행보는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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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주 아동들에게 ‘시원한 나눔’
영주시는 지난 9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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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58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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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9천여 건, 458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하였다. 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가표준액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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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국토부 철도국장 만나 「대경선 청도 연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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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