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내년에 열릴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세종의 도시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도시환경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다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도록 추진해 미래정원도시 세종의 위상을 정립하고, 치수 안전성을 확보해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이 자연과 함께 쾌적한 생활을 누리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