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0시21분쯤 하남시 풍산동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대피했다.불은 8층짜리 건물 8층 휴게실과 세탁실 일대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권백신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달 31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지방도 안전 문제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공공기관 운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산악지형이 많은 경북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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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내달 19일부터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유아 백일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예비 부모와 가족의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이 사업은 시민들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다. 무료 접종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임신 27주∼36주의 임신부, 출산 후 60일 이내의 산모, 배우자, 임산부·배우자의
경기 시흥시가 지난 5일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열고,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원식은 시흥시 대야로34에 있는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열렸으며, 임산부 가족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축하했다.행사는 입실 예정 산모 가족 사전관람을 시작으로, 시흥시시립합창단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추석 연휴 기간에 갑자기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프다면 무조건 응급실부터 찾지 않아도 된다. 가벼운 증상에 필요한 상비약은 가까운 편의점 등에서, 진료가 필요하면 연휴에도 문 여는 병의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응급·중증환자를 위한 응급실 74곳은 24시간 가동되고, 소아와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위한 응급 대응체계도 연휴 내내 유지된다.서울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의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증상과 상황에 맞는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포천시는 경기도 보조금으로 운영되던 모자보건사업 4개 분야가 오는 10월 1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종료되는 사업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경기도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 등 4개 분야다.이번 조치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 악화와 유사·중복되는 모자보건사업 재정비에 따른 것이다.해당 사업은 9월 30일까지 신청한 경우에 한해 지원되므로, 대상자는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포천시 관계자는 "사업 종료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들이 신청
삼성메디슨이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런칭하며, 기존 HERA Z20과 함께 'HERA Z시리즈' 라인업을 본격 구축했다.전 세계적으로 고령 임신과 임신 합병증이 늘면서, 정밀 영상 기반의 산전 진단과 신속한 임상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성 건강 진단 시스템은 태아 검사를 넘어, 합병증 조기 예측과 산모 건강 평가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메디슨은 영국 런던에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국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로 인해 산모와 아기 등이 긴급하게 대피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26일 경찰에 의하면 이날 오전 0시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난 것.처음에 불은 건물 중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생겼으며 약 20여분 만에 모두 꺼진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으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 및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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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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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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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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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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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미가' 첫 구강붕해정 제네릭 등장하나…팜젠사이언스 개발 도전
팜젠사이언스가 과민성방광 치료제 시장에서 구강붕해정 개발에 나서면서 기존 서방정 중심의 제네릭 경쟁에 제형 차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구체적인 성분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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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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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페, 스프라이트와 손잡다”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세계 1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스폰서십은 최근 발표한 원주 만두축제와의 축제 간 협업에 이은 또 하나의 외연 확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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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착한가격업소에 3,800만 원 규모 맞춤형 물품 지원
대구 서구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업소 76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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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비생활만족도 전국 1위…식생활·지역상권 '윈윈'
대전시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종합소비생활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지역별 심층분석에 따르면, 대전의 종합소비생활만족도는 67.4점으로 전국 평균인 63.7점을 3.7점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3년 2위에서 2025년 1위로 상승한 결과다. 분야별로는 '식품·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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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 개최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가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지원 등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과 도내 적십자 봉사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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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찾아가는 「건강동행단」운영...가정 방문해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대구 서구보건소는 의료·요양 등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부터‘찾아가는 건강동행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동행단’은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