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6일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쪽 지역에서는 낮까지 황사가 관측되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떨어져 중부지방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되면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TK지역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구 500만 명 규모의 메가시티 탄생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앞두고 있지만, 법안 통과부터 선거 실시까지 불과 3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의미 있는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과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21~22일 사이 울릉도·독도에 10~30㎝의 적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군위를 제외한 대구 전 지역과 구미·김천·경산·영덕·울진 평지·포항
달성군의회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제·개정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및 기타 안건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첫날인 3일에는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달성군 중소기업 탄소 규제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촉구 ▶청소년들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달성군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제안이 이어질 예정이다.4일부터 6일까지는 2026년 부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백년대계를 위해 대량의 우수한 종자를 쉽게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이 산불로부터 지켜질 수 있도록 설 명절에도 24시간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산불 진화에 불리한 기후와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채종원 인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 내 인화물질
달성군의회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제‧개정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및 기타 안건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첫날인 3일에는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달성군 중소기업 탄소 규제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촉구 ▶청소년들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달성군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제안이 이어질 예정이다.4일부터 6일까지는 2026년 부서별 주
23일 오후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이에 봉화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풍특보와 대설특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고됐다.예상 적성량은 산지 5~15cm,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풍특보와 대설특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고됐다.예상 적성량은 산지 5~15cm,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철강도시 포항의 봄은 언제쯤 올련가. 찬 바람이 불어오는 영일만 앞 바다에는 아직도 한겨울이다. 영일만 앞바다를 모토로 살아가고 있는 철강도시 포항의 시민들은 오랜 침체기를 버티고 있다. 시민들뿐만 아니라 포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기업들도 힘든 겨울을 버티고 있다. 철강도시 포항의 핵심 축은 철강산업이다. 철강은 국가 기간산업이며, 포항에서 철강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다. 우리 부모 형제의 일자리이고, 수많은 협력업체와 소상공인 등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온 근간이다. 그렇기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건설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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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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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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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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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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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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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1424만688원…전년 대비 97.7% 감소
대성창투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대성창투의 2025년 매출액은 92억5163만1072원으로, 2024년 208억46만6445원 대비 53.9% 감소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억9660만3028원으로, 2024년 102억3845만2840원 대비 92.2% 줄었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3억1424만688원으로, 2024년 138억4598만6262원 대비 97.7% 감소했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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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지난해 영업이익 55억2869만2000원…흑자전환
시멘트 제조 기업 유니온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13일 공시했다.유니온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4억5692만6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81억5940만8000원 대비 7.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2869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114억5662만6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253억4479만9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689억402만8000원 대비 흑자전환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2024년 특이비용(퇴직급여·퇴직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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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1억1037만원… 전년 대비 41.4% 감소
지능형 IT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1037만1551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억8644만6300원으로 전년 265억8584만2652원 대비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5억6032만8984원으로 전년 45억5194만3678원 대비 0.2%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기업의 영업손실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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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지난해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적자전환
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글로본의 2025년 매출액은 129억8932만4209원으로 2024년 173억2930만244원 대비 25.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억4442만538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8억528만390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억5316만597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글로본은 경기침체에 따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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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보광산업, 7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건설용 골재 전문 기업 HC보광산업이 2월 1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총 7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31년 2월 26일이다. 이자율은 만기이자율 3%로 설정됐으며, 표면이자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로 일시 상환된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2945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