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6일 매포읍 가평1리에서 ‘이장의 집’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 행정을 수행하는 이장의 집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생활 민원과 고충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이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현판은 ‘이장의 집’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단양군 캐릭터 ‘다소미’를 활용해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더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마을 소통 창구로서의 상징성도 담았다. 김순영 가평1리 이장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강묘영 의원이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상습 민원과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 문제에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시내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진주시 시내버스 관련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은 2023년 51건에서 2024년 75건, 2025년 101건으로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민원은 전체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해당 문제는 생활 불편을 넘어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시민 안전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AI 행정이 ‘말’에서 ‘실감’으로 바뀌는 지점은 결국 현장이다. 시민이 민원을 넣고 답을 받기까지 어디에서 시간이 멈추는지, 복지 정보가 왜 필요한 사람에게 늦게 전달되는지, 재난 상황에서 왜 정보가 뒤엉키는지. 기술의 가능성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없다면 AI 행정은 구호나 선언에 그친다.그래서 최근 행정기관들이 고민하는 AI 행정의 방향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현장에서 당장 바꿀 수 있는 업무 흐름을 하나씩 살펴보며 “어디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를 확인하는 일이다. 특히 민원과 복지, 재난이라는 행정의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3주전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상·노외주차장 이용 안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이번 영상은 노상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의 개념을 혼동하면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과 현장 문의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주차장 유형별 이용 절차, 요금 부과 방식, 결제 수단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구성했다.특히, 현장 근무자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주차장 진입 전 미리 이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전반의 이용 편의성과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이 자리에서 도로 불편,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직접 정리한 질의·건의 내용을 토대로 통학 여건, 과밀·소규모학교 문제, IB 교육 연계, 교원 배치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이나 옥정 초중고 학부모회 옥정학쓰리 회장,
영덕군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 실현과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2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지역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 이번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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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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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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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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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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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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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설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서 명절 물가·체감경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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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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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