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쿼시대회에서 충북체육회 소속 이민우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15일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16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이민우가 정상에 오르며 스쿼시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엄화영이 우승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