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에서 2월 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수변녹지관리 지역주민책임제’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수변녹지관리 지역주민책임제’는 올해 6회차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조성한 수변녹지를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사업이다.마을 내 5천㎡ 이상의 수변녹지가 조성돼 있다면 마을회 등 지역공동체 단위로 신청·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4억 6천만 원 규모로 20여 개의 마을을 선정·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참여 활동과 인원, 관리 면적 등에 따라 마을당 최대 3,200만원
사천시는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항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항촌2 일반산업단지는 관내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총면적 68,661㎡ 규모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 음식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인파 집중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개소이고, 점검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대규모 점포재난’이 사회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매장 면적 합계가 3,000㎡ 이상인 ‘대규모점포’를 점검 대상에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현장점검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식이 지난 28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은 시행사인 센트럴허브피에프브이의 켄달스퀘어 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 시공사 KCC건설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는 전체 면적 약 39만66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 3개 동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민간개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인 광혜원면 실원리 산 23번지 일원은 당초 신한은행 연수원 개발부지로서 20여년간 사업이 중단돼 왔으며 진천 센
경북연구원 권용석 박사는 1월 23일「CEO Briefing」제747호를 통해 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탄소흡수원 전략 전환과 동해안 심해 블루카본의 부상○ 대한민국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에너지·수송 전반에서 감축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나, 기존 흡수원인 산림은 노령화와 국토 면적 제약으로 인해 추가 흡수 여력이 점진적으로 한계 국면에 진입하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에 조성됐다.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
신안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 3,654건에 총 3억 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우체국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하거나 ARS, 신용카드, 위택스 등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이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면적 상한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대규모 투자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1·2차 특구를 합쳐 총 174만평 규모로 확대된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4일 김두겸 시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고시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154만2990㎡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의 기회발전특구 면적은 기존 419만8923.5㎡에서
서귀포시는 최근 성산읍 고성오조로·동류암로 일원에 위치한 ‘동남상가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2026년 들어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동남상가거리’는 서귀포시 관내 8번째 골목형상점가가 된다.이번에 지정된 동남상가거리는 8,057㎡ 면적 내 80개 점포 입점 및 상인회 1/2 이상 동의로 추진되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었다. 특히 관광 중심 상권이 아닌,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일상소비형 상권으로서의 성격을 갖추게 됐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
울산 중구가 동천강변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남외동 964 일원 동천강변 공영주차장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원 등 총 6억3700만원을 투입해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부지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동천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3150㎡ 규모로, 주차면 86면을 갖추고 있다. 전체 주차면 가운데 73면(일반 66면, 친환경 4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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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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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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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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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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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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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전 해수부 차관, 국민의힘 영주시장 출마 선언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차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 전 차관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가는 고향 영주를 꽉 채워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영주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송 전 차관은 현재 영주가 직면한 상황을 ▲인구 절벽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로 진단했다. 특히 "영주가 필요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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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물 5,235건 항공촬영 판독분 현장실사 실시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 5,23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건축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건축물로, 담당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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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명절에도 안심하고 맡기세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중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장·입원·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 안심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의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지속 운영한다.지원 내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일 3~5만 원, 반려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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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양천구, ‘자동심장충격기 520대’ 점검 실시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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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천 종의 외래종, 북극을 침략할 수 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수천 종의 외래종이 북극을 침략할 수 있다. 2,500종 이상의 식물 종이 북극에 침입하여 그곳에 서식하는 종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노르웨이는 특히 위험에 처한 지역 중 하나다.글: 스테이나르 브란슬레트 특정 지역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종은 기존에 서식하던 종들을 밀어낼 수 있다. 국제 자연보호 협약은 이를 지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