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MOU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 및 환경
넷플릭스와 세가가 게임 지식재산권을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첫 작품은 1999년 출시된 인기 아케이드 게임 '크레이지 택시'의 실사 코미디 영화다.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양사는 '크레이지 택시'를 시작으로 '소닉 더 헤지혹', '스트레인저 댄 헤븐' 등 세가 게임 IP를 잇달아 영화·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크레이지 택시'는 제한 시간 안에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일본 주재 세무관을 역임했던 오주희 과장이 발령됐다.오 과장은 1984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5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역외탈세4계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 국제조사1과 7계장, 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3과 개인3-2계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 3·2팀장, 서울청 조사3국3과4팀장 ,청와대파견, 중랑세무서장, 서울청 소득재산세과장, 일본주재 세무관을 거쳐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임명됐다.
수공이 개도국을 상대로 물과 기상 분야를 융합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모색한다. 이를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한
서부발전이 발전소 인근 대학의 연구·인적 자원과 에너지 산업현장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및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에는 국립군산대학교와 같은 취지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의 지역상생형 에너지 산학협력 프로젝트 ‘WE-Bridge’의 첫 산학협력 사업이다. WE-B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인근 대학과 기술개발고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지역상생형 에너지 산학협력 프로젝트 ‘WE-Bridge’ 일환으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및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7일에는 국립군산대학교와도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WE-Bridge’는 서부발전이 교육·에너지(Ene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이 첫 결실을 맺었다.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를 합친 에이치앤엘 어드밴스드가 정유·석유화학 연계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다.H&L Advanced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H&L Advan
물산업과 모빌리티산업 등 두 분야의 인프라 상호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확대가 모색된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27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지역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두 기관이 물산업과 모빌리티라는 산업 분야의 경계를 넘어, 각자 보유한 연구·행정·정주 인프라를 상호 연계함으로써 지역 기업지원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생력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손잡고 총 375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 가치연대기금과 함께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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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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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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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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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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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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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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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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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을 강화한다.박찬대 시장은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박찬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핵심 국비 사업 12건,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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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바가지요금 NO” 생활물가 안정 실천
군위군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상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등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및 시장상인회원 등이 참여해 ▲추석 성수품의 합리적 가격 판매 및 가격안정 ▲가격표시제 이행 철저 ▲원산지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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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조직개편…민생 살리고 AI 키운다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