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창군 도의원 공천 신청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정견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열려 공천 경쟁이 공개 검증 국면에 돌입했다.이번 발표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1·2선거구 공천 신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인식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압축적으로 제시했다. 각 후보에게 주어진 발표 시간은 2분으로 제한됐으며, 당원과 지역 언론, 유권자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정책 역량과 메시지 전달력을 직접 비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날 발표회를 두고 평가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사실상 1차
  충남 금산군이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맞서기 위해 4월 1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전 군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재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금산군은 현재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35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도의원 금산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
충남 금산군의회는 18일 제335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도의원 금산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행 「공직선거법」의 획일적인 인구 기준이 농산어촌의 광활한 면적과 지리적 특수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특히 단편적인 인구 잣대로 추진되는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농촌의 정치적 대표성을 구조적으로 약화시켜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는 입장이다.행정안전부 2026년 2월 통계 기준, 인구가 3만 명대인 전남 보성군
국민의힘 합천군 도의원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견 발표회가 29일 오후 합천농협 2층 회의실에서 개최돼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이번 발표회는 합천군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후보자들의 정책 역량과 지역 비전을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곽용완, 이용균, 이필호, 장진영 예비후보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농업,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먼저 곽용완 예비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경선 과정에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2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도의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제주시지역 43명, 서귀포시지역 13명 등 모두 56명이 접수했다.32개 도의원 선거구 중 제주시 한림읍·조천읍 2개 선거구를 제외한 31개 선거구에서 공천을 신청했다.민주당 도당 공천위는 단수 공천을 시작으로 향후 경선 선거구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그런데 일부 예비후보들은 상대방의 전과 이력 또는 사생활 관리, 품위 유지 문제에 대해 불만을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구미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요 내빈과 교육 가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평중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개청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개청식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황두영 도의원, 윤종호 도의원 등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들과 구미 교육
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은 12일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12개 지역구 전부 당선 목표로 하고 있고, 최소 7곳에서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 선거구 중 일부 지역에 후보가 아예 없는 상황과 관련해, "여러 사정과 상황 등으로 인해 중앙당을 통한 후보 접수를 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경제를 망치고, 제주발전을 저해하며 우리의 제주를 도태시키고, 후퇴시키는 민주당 지방권력에 대해 도민들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실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은 2026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중부뉴스통신 =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경남도의회가 10일부터 19일까지 제430회 임시회를 연다.도의원 9명이 10~12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도청과 도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질문에 나선다. 2025회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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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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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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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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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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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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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출마예정자 "미군정 책임 규명 등 4.3 정의로운 해결과제 역점 추진"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유가족 보상, 미군정의 책임 규명 및 공식 사과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의 후속 과저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은 실체는 있되 이름이 없고,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4∙3이다"며 "제주의 역사를 알고 또 모르는 세상의 모든 이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다짐한다"고 전했다.또 "제주의 4∙3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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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숙박업계, 脫 플라스틱. 탄소중립 실현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인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 관광산업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탈 플라스틱 제주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도내 숙박시설의 친환경 운영 전환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이 운영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호텔 및 호스텔, 소규모 숙박시설, 관광명소 등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등 13개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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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물 분양계약 해약 기준 합리화한다
앞으로 분양계약을 둘러싼 불필요한 해약 분쟁이 줄어들고, 계약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바닥면적 3천㎡ 이상 분양 건축물 및 30호실 이상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등 건축물의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합리적으로 정비,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분양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4월 3일부터 40일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한다.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는 분양계약 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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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라호텔, 주상절리대~중문해수욕장 잇는 탐방·업사이클링 활동 운영
제주신라호텔이 '제주와의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생태보존 G.A.O.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의 두 번째 테마인 ‘바다’를 선보인다.'제주와의 약속'은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해 관광객, 관광 사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제주 지역 관광 캠페인이다.'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이 제주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제주와의 약속' 중 자연환경 보전을 의미하는 ‘보전의 약속’을 반영해 운영된다. 자연 환경과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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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조 취득세에 '성실신고확인제' 도입"...국회 토론회 열린다
지방재정의 누수를 막고 지방세정의 선진화를 위해 2011년 국세에서 도입돼 15년간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성실신고확인제'를 지방세 최대 세목인 취득세 신고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지방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지방재정확충 및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 도입 토론회'가 오는 13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취득세는 연간 약 27조 5천억 원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