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자원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도입했다.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폐비닐은 고형연료 등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자원이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지급 방식의 보상제를 도입했다.폐비닐 1kg당 10리터
경북도내 경주, 김천, 안동 등 3개 도시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 위험 요소로 지적받는 어지러운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에 나선다. 11일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
‘대전 국제와인 EXPO’와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이탈리아 와인생산도시협회의 매거진 ‘테레 델 비노’ 에 소개됐다.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대전 국제와인 EXPO’가 ‘이탈리아 와인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부랜드 위상을 입증했다.대전 국제와인 EXPO와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이탈리아의 와인생산도시협회의 공식 매거진에 와인 홍보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각됐다.‘시타 델 비노’는 1987년 설립, 이탈리아 전역 450여개 와인 생산 도시가 가입된 이탈리아를 대
서울에서 살다 지난달 충북 청주시 가경동으로 이사온 이모씨는 버스를 타려다 깜짝 놀랐다. 가경 홈플러스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산남동 법원쪽으로 가는 20-1, 2번 버스 도착 시간이 각각 40분과 50분 남았다고 버스정보안내기에 떴기 때문이다.이씨는 “서울은 10~20분 정도만 기다리면 버스가 오는데 청주는 배차 간격이 너무 긴 것 같다”며 “인구 90만에 가까운 도시가 맞는지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했다.충북 청주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지 2년이 지났지만 배차 간격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이 좀처럼 잦아들지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 버스 혁신을 통한 시민 이동권 회복과 대중교통 대전환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시민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승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은 큰 불편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울산에서 버스는 단순한 대중교통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 인프라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만 무작정 늘리는 도시가 아니라
영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제 서울 AI허브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 AI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 교통·주거 등 삶의 공간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I 시티의 개념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AI 시대를 맞이해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스마트도시 건축학회, 건축공간연구원, 국토연구원, 서울 AI허브센터 등 도시·AI 분야 전문가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티 관련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국내 적용 방향성을 공유했다.첫 번째 발제에서 김도년 스마트도시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 구조 전환 정책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최근 제3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창원의 청년정책을 ‘청년 PLUS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브리핑에서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구조 문제”라며 “창원을 청년이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청년 PLUS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뤄진 가운데, 이란 전역에서는 사이버 공격과 인터넷 마비가 동반 발생하며 디지털 인프라가 사실상 붕괴됐다.2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주요 도시가 공습을 받은 직후 인터넷 연결이 급격히 감소했다. 인터넷 분석업체 켄틱은 공습 직후 이란의 인터넷 접속이 거의 제로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란 내 통신망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물리적 타격과 동시에 사이버 공격도 병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 작전과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목표로 한 저출생 대응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을 아이 낳기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했다.6대 공약은 △임신·출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주거 △놀이·통학안전 △의료·안전 등이다.박 예비후보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은 돈보다 시간과 돌봄, 의료 불안”이라며 “야근 시 맡길 곳이 없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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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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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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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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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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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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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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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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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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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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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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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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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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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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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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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예비후보 "동부권 명문고 10개 육성…교육자산 지역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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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전남 동부권을 대도시 수준의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순천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 교육 대전환 5대 비전'을 선포하며 이같이 밝혔다. 5대 비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인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전남 동부 스마트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