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1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 분야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 계획을 비롯해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민생살리기 대책이 논의됐다. 시는 전통시장 민생회복 장보기의 날, 당진사랑상품권 특별 발행,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의원은 8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2027년 이후 입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기기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중학교 드림노트북 사업을 중단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2027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어떻게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계속 추진하면서 신규 입학생에게는 기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 학생들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전월세 대란 해소를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기조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민간임대사업자를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월세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주체로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다.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월세 지옥,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리고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려 더 이상 서울에서 살 수 없다는 절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
하남시의회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이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 사업의 철저한 검증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정 위원장은 지난 28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음악분수 교체·증설, 워터스크린 설치사업과 지역 상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소상공인들은 시설 조성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려면 공영주차장 확충, 골목형상점가 발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문화행사 분산 개최 등 상권 연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정 위원장은 “상권 활성화의 핵심
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 운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원아 수 감소와 관계없이 보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반별 운영비와 처우개선비, 시설 개보수비를 연계한 ‘보육안정 통합지원’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지난 28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울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현희 울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원아 감소에도 교사 인건비, 급식비, 냉난방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보육 기반 약화와 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홈플러스의 경영 위기로 국산 농수축산물 유통이 크게 위축되면서 산지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홈플러스, 농협경제지주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액은 248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21억 원보다 55% 이상 감소했다.홈플러스는 2024년과 지난해 각각 연간 1조3000억 원 규모의 국산 농수축산물을 유통해 온 만큼 영업 위
화순군은 21일 임지락 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을 갖고, 화순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임 군수는 이번 면담에서 “우리 군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광주 군공항 부지 활용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전남광주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겠다”라며, “동복댐 증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은 화순군민의 희생이 수반되는 만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대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먼저
2,700여 세대에 달하는 이천 백사지구 내 초등학교 건립을 놓고 입주민, 교육지원청, 시공사 간 갈등의 골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합리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문제의 핵심은 이천시 백사지구 도지초등학교 제2캠퍼스 신설 문제다.입주자예정협의회 A씨는 “ 현재에도 2,000세대이고 향후 2,700여 세대에 달할 주거 밀집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제시하는 도보통학거리 1.5Km 이내에는 초등학교가 없는 현실이다 ” 라며 “현 학교 내 증축은 수직증축이 불가하기 때문에 수평증축을 할 경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면서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대형 종합건설사들이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철도·도로 등 여러 공구로 추진되는 대형 민자사업의 경우 한 공구에서 발생한 사고가 다른 공구의 공사와 전체 사업 준공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고와 직접적 관련 없는 시공사까지 지체상금이나 손해배상 위험을 부담할 수 있다는 우려다.업계는 " 다른 공구에서 발
울산 북구가 옛 호계역 일원에 아트전시관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좁은 진입로를 둘러싼 우려가 나오고 있다. 평소에도 차량 교행이 쉽지 않은 곳인데, 장날에는 시장 이용객까지 몰리다 보니 전시관 조성에 앞서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호계역 인근 사거리에는 도로 모퉁이마다 파라솔과 천막을 친 좌판이 들어섰고 상품을 쌓아둔 진열대는 횡단보도 일부까지 차지하고 있었다. 사거리에는 진입하려는 차량과 호계역 방향에서 빠져나오려는 차량이 맞물렸다. 차가 회전할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한쪽이 비켜주기를 기다려야 했고, 그 뒤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달성글로벌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성글로벌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추석 대표 음식과 명절 풍습
아시아 창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아시아 대표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업과 벤처투자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Blue Ocean Connect’를 메인 테마로 설정해 글로벌 자본과 해양 및 AI 기술의 만남을 집중 조명한다.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대구 중구는 9월 김광석길야외콘서트홀에서 야외 영화관과 매마토 문화공연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중구문화원이 주관한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은 옛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외국 명곡, 신작 서정 가
대구 북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칠성종합시장에서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