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백련사에서 열리는 동백축제가 오는 14~16일 열린다.이번 축제는 만덕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백련사의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1500여 그루의 높이 7m에 달하는 동백나무가 만개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백련사 동백숲은 최근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되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동백축제는 지난해 처음 열렸다. 당시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는 더욱 포근한 날씨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 2일 밤부터, 내린 뒤늦은 폭설에 ‘제설의 달인’ 강릉시가 발 빠른 초동대처로 시민 안전에 대비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강릉 시민들도 제설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1개 읍면동별 제설 인력 및 장비 투입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30개 단체 797명과 제설차량, 트랙터, 굴삭기 등 307대의 장비가 투입되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나서 농촌 마을안길, 주요 도로 인도 및 이면도로, 버스 승강장 등
군위군 부계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대구 군부대 이전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로변 및 하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홍오근 협의회장은 “군민들과 군이 마음을 모은 결실이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 확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나서 기쁘다”라며 “오늘 활동이 더 뜻깊고,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김병석 부계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
15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광장은 흐린 날씨에도 ‘탄핵 무효’ ‘탄핵 각하’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관한 이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엔 주최 측 추산 2만 명, 경찰 추산 1만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엔 나경원·윤상현·장동혁·구자근·강명구·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등도 함께했다.나 의원은 “애국 시민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며 “가짜 내란 몰이로 불법 구금과 불법 수사로 헌법과 법치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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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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