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과제명은 '협업지능 피지컬AI-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이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8개 기관과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총 연구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3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389억4079만원이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에너지 정책과 연구개발의 연계 강화와 수요자 중심 R&D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에기평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고 혁신경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에기평은 정부 에너지 정책을 기술개발 현장과 연계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등 기후·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또 선도형 에너지 R&D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국가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은 지난 25일 오후 DGIST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양 기관 주요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이건우 DGIST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양 기관은 ▲첨단의료산업 분야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개발·비임상 시험·기술사업화 ▲연구인력 교류 및 교육 ▲시설·장비·공간 공동 활용 ▲학술·기술정보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하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소형모듈원자로를 넘어 4세대 초고온가스로와 수소환원제철까지 원자력 기술 협력 범위를 넓힌다.양사가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원자력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무탄소 에너지와 철강산업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SMART부터 혁신형 SMR까지 국내 SMR 기술개발을 함께해 온 양 기관이 협력 범위를 4세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GC녹십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메신저 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 의약품 제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위원회 차원의 첫 현장행보로 8월 28일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방문해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의 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현장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및 정책지원관을 비롯해 경기도·안양시 공무원, 자율주행·원격운전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율주행 및 원격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
대한전기산업연합회 KEPIC본부가 빠르게 변화하는 전력산업에 맞춰 전력산업기술기준의 적용 영역 확대에 나선다.SMR과 3D프린팅 등 신기술은 개발 단계부터 기준 마련을 병행하고 사용후핵연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기준 체계를 넓혀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간 시차를 줄인다는 구상이다.전영태 KEPIC본부장은 최근 ‘2026 케픽 위크’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술 변화에 맞춰 KEPIC이 선제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
경남테크노파크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술교류 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TP가 주관했으며, 가스터빈 소재·부품 협의체를 포함한 가스터빈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 간 기술교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협력 수요
구미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쌓아온 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최고장인’을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계설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중 해당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이다. 구미지역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최고장인은 숙련기술 수준이 우수하고, 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 산업발전에 기여한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서
국토안전관리원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노후 기반시설 유지관리 고도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교에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의 종합 실증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진주시청, 실증평가단, 산‧학‧연의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실제 사용 중인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그동안 개발한 23개 첨단기술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특히 시설물 점검·진단부터 보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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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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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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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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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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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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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반토막에도 활동은 안정적…체이널리시스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이 1년 새 약 50% 줄었지만 실제 경제활동 규모는 1.6% 감소하는 데 그쳤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는 2026년판 '글로벌 암호화폐 보급도 지수' 보고서에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이런 흐름을 확인했다.조사 기간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약 2조1000억달러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 유입액과 국내 P2P 송금, 국제 송금을 합친 전체 활동 규모는 9조5000억달러에서 9조4000억달러로 줄어 감소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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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외국 정부 웹사이트까지 해킹...잇따르는 AI 모델 통제 이탈 사고
오픈AI, 앤트로픽에 이어 구글도 AI 모델이 테스트 과정에서 통제를 벗어나 외부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고가 있었다는 소식이다. 오픈AI AI 에이전트들의 경우 올해 5~6월 대학과 정부 웹사이트들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에이전트들은 단순한 온라인 데이터 수집 작업을 하다 정보를 얻으려 해킹까지 시도했다고 한다.ㆍ구글 AI 제미나이, 테스트 중 다른 기업 시스템 해킹...뒤늦게 공개ㆍ"오픈AI 에이전트, 데이터 찾다 대학·정부 웹사이트 해킹 시도"ㆍ"오픈AI 에이전트 호주 정부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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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기 간 연결, 업계 표준 필요...AI 글래스에 5G 투입도 검토"
워치와 이어버드, AI 글래스 등 각각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한 기기에 모아 AI를 실행하는 방식이 웨어러블 연결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사용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윈도 PC를 함께 쓰고 여기에 여러 브랜드의 웨어러블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용자가 여러 브랜드 기기를 함께 착용하는 만큼 기기 사이의 정보 공유는 운영체제의 경계를 넘어, 업계 표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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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의 숲속편지(882호)
보름달처럼 밝고, 높고, 풍성한 가을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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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PC용 스냅드래곤 X2 리눅스 지원…에이전틱 AI 개발 기반 확대
퀄컴이 스냅드래곤 X2 시리즈의 지원 운영체제를 리눅스로 확장한다. 에이전틱 AI를 만드는 개발자와 파트너가 더 다양한 PC 환경에서 스냅드래곤을 쓰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퀄컴은 데비안 지원을 올해 말 시작하고, 우분투는 2027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내걸었다.퀄컴은 23일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스냅드래곤 X2 시리즈의 리눅스 조기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리눅스는 윈도, 구글북에 이어 X2 시리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