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 2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지역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통합특별시에 3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도 26일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추천해 추진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특별시는 즉시 추천 절차에 착수했다.통합특별시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전남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9기 공약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검증하고 공약 실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민선9기 공약평가 군민배심원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함평군은 “공약평가 군민배심원단 1차 회의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군은 평가 과정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해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했다.군민배심원단은 만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거주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1차 참여 희망
동작구의회는 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동작구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시행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 방지와 공정성 확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청렴과 부패의 개념을 시작으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특히 사적 노무 요구와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의 금지 등 직무 수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AI 윤리원칙을 마련했다. 이 윤리원칙은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와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원칙을 담고 있다.윤리원칙은 AI의 건전한 활용과 사회의 지속적인 발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은 존중하지만, 주민 이해·공감을 위한 투명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그동안 일관되게 말씀드려왔고,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을 강하게 요청했으며,
검찰청 폐지 논의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맞춰 확대될 수 있는 경찰 권한을 어떻게 통제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높일지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오후 2시부터 5시1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찰의 민주적 통제 및 경찰수사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독립조사기구 등 논의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유승익 명지대 교수는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와 독립조사기구 설치, 경찰청장 외부개방형 제도와
정부가 AI 개발·제공·이용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공통 기준인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제정했다. 인간의 존엄성·사회의 공공선·인류의 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삼고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 보호·공정성·포용성 등 7대 원칙을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비롯해 자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AI
경기도교육청이 19일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합리성을 담아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현재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로 모두 9개 학군이다. 학생 배정은 9개 학군별 후기 일반고등학교 지원자 중 중학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학군별 모집 정원만큼 배정 예정자를 선발한다. 이후 학생들이 제출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대한체육회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4,48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한체육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미래 스포츠 기반 확충과 체육계 공정성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등 대한민국 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투자 확대’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실천하고, 국민과 체육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이 되다지난 5월 8일 박홍근 기획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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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인천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예술지원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예술인간담회’​를 개최한다.수렴한 의견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예술지원체계 개선에 활용한다. 검토 결과와 차년도 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10~11월 결과공유회를 통해 예술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인천 연고 기준 개선 ▲심의 공정성 강화 ▲예술인 행정 부담 완화 등의 의견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 운영에 반영되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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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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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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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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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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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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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홍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9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주치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는 장애인이 등록된 의사 또는 치과의사 1인을 주치의로 선택해 만성질환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장애 관련 건강관리, 구강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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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초등학교는 9일 오전 10시, 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카약 패들링, 스탠드업 패들보드, 요트 기술 습득,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주니어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교육과정을 체험했으며, 이날 축제를 통해 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행사에는 맹방초 재학생과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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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교수단체 “서울대 10개 만들기 일부 대학에만 그쳐서는 안돼”
국공립대학교 교수단체는 9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학 지원 정책이 일부 대학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는 9일 성명을 내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이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3개 대학만을 선별 지원하는 일반 지원사업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서울대 10개 만들기’는 9개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키워 지역 활성화와 청년 정주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이다. 앞서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