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골목형상점가가 1년 만에 3배 이상 늘어났다.제주도는 2025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국비 공모 선정 등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내 골목형상점가는 2026년 1월 기준 17개소로, 2024년 5개소에서 2025년 한 해에만 12개소가 늘었다. 조례 개정으로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상인 조직화를 지원한 결과다.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골목상권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제주도는 올해 골목형상점가가 자생력
북삼읍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북삼 제1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칠곡군은 지난 2일 북삼읍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북삼로인평 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리며, 상인회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북삼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
강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전통시장 순회는 5~6일, 10일, 12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순회 기간 동안 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 백년시장을 비롯해 장미원골목, 어진이골목, 삼양·솔샘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현장에는 관
영등포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한 울산 남구가 올해 △보람병원입구 △세양청구마을 △팔등로기부거리 △신정중앙 △수암로 △웰츠타워 등 골목형상점가 6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개별 점포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는 소규모 상점가로 해당 상점가를 위한 상인회가 있고 밀집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등록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 개선과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구는 소규모 점포들이 뭉쳐서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주
구미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으로 나서며 ‘경북 대표 골목상권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골목상권 8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 골목형상점가는 총 18개소로 늘어나며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경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2024년 2개소, 2025년 7개소, 2026년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육성의 선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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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128억 원을 지원한다.구는 상권별 특성을 살린 자생력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상인 주도형 상권 축제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골목형상점가 사업을 기존 9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운영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공동 마케팅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상인회가 직접 기획하는 골목 축제 3곳을 선정해 9천만 원을 지원한다.구는 상권 주변 주차장 확충과 노후 상권 환경 정비를 통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유통업체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2026년 골목형상
중부뉴스통신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국산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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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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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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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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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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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트렌드·전문성 입고 진화…두쫀쿠부터 금융·의료 서포터즈까지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일자리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 트렌드와 전문성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이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다. 시니어 카페 ‘남산의 봄’에서 한 달 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쿠키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