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신포국제시장에서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가맹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재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한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은 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총 3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강진군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상인단체 조직화를 지원하고 상권별 특성을 발굴해 골목상권의 노후화와 경쟁력 저하에 대응하는 한편, 상점가 등록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등록된 상점가와 골목형상점가, 또는 10개 이상 점포가 참여하는 구역 협력체다. 다만 구역 협력체 형태로 신청하는 경우 사업 기간 내 상점가 또는
울산 동구 명덕마을 상인회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돌파구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도전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동구의회가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실제 지정이 이뤄질 경우 울산 첫 자율상권구역이 될 전망이다. 2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명덕마을 상인회는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22일 상인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자율상권구역 지정 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명덕마을 상인회가 자율상권구역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기존 골목형상점가 지정만으로는 상권 회복에 한계가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상권 변화 사례 공유를 위해 13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마을에서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6명을 대상으로 ‘로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 기업과 마을 단위 상권의 상생 협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상권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화마을은 로컬 창업가와 마을공동체가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가치를 관광·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국내·외 개별 관광객들
화성특례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늘어났다.시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같은 날 6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
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신규지정된 루원푸르지오·루원행복한거리 2개 골목형상점가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하여 신규 지정된 2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대표 및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이 참석하여 오랜 노력 끝에 이뤄낸 지정의 기쁨
남해군이 지난 11일 노량 마을회관에서 노량상가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쇠퇴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노량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계획 안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올바른 사용방법 설명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근거 마련에 대한 안내 △상인 및
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신규지정된 루원푸르지오·루원행복한거리 2개 골목형상점가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하여 신규 지정된 2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대표 및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이 참석하여 오랜 노력 끝에 이뤄낸 지정의 기쁨을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천 제물포구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똑똑! 건강이음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 건강이음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으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방문 의료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
인천 서해구는 지난 11일 서해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과 함께 2026년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서해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도입된 이래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해구의 이름으로 구성되는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4개 분과,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 신청자가 506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남동구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