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오는 9월 17일 중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2026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대구권역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는 독립·호국·민주 관련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 걸으며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보훈 사적지를 관광 명소와 먹거리, 여가
더블유 비즈니스 그룹이 주최하고 더블유 런이 주관하는 제1회 해운대 삼포길 걷기대회가 오는 10월4일 오전 9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앞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건강을 걷다, 희망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출발해 해운대의 대표 해안 탐방로인 삼포길을 지나 송정해수욕장 반환점을 거쳐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10km 구간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나눔 가치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8월 29일 출향 법조인 모임인 ‘예법회’ 회원 13명이 고향을 찾아 주요 명소와 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예법회’는 1990년 말 故 변진우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정용인 전 대전고등법원장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예천의 선비정신을 이어받아 정도를 걷고 국가와 사회, 고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우리 고향, 예천을 다시 걷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회원들은 석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9월호로 산길과 골목, 오래된 비석과 다리에 새겨진 다채로운 옛이야기를 따라가는 ‘풍경 너머로, 오래된 이야기 속을 걷다’를 발행했다.이번 9월호는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장소에 오랜 시간 머물러 온 효행과 사랑, 역사와 전설, 그리고 흥미로운 소문 등 공간이 품은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해 경북의 명소를 소개한다.먼저 시대를 뛰어넘는 애틋한 ‘가족애’와 ‘효’의 흔적을 따라간다. 1974년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아버지를 구하려다 어린 생을
한국장애인환경예술협회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2026 별이 빛난데이 두번째 이야기­자연을 바라보는 그림전 ‘태화강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강다연, 강성빈, 고동현, 권연우, 김나현, 김민준, 김시우, 김유경, 김호균, 김휘경, 박서아, 선시우, 송종구, 안드레, 예윤형, 이민지, 이석훈, 이재형, 이정현, 이혜연, 정경은, 정원교, 한선미 등 지역 장애작가 23명이 참여해 80여 점을 전시 중이다.푸른색 연작 작품들은 작가들이 직접 태화강의 생태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교감하며 완성된
충북 음성경찰서가 31일, 금왕읍 꼬망새유치원 4~7세 원아 13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방어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설명과 함께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체험교육, 통학버스에 혼자 남겨졌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안전수칙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원아들이 경찰 업무와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도록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인 싸이카의 내부를 살펴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정광복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여름이 지나갈 때면 생각나는 영화가 ‘베니스에서의 죽음’이다. 해수욕객이 떠난 텅 빈 모래사장, 바다는 노을을 배경으로 연한 분홍빛으로 물들고 환영처럼 나타난 사랑하는 미소년은 이제 저곳으로 가야 할 때라는 듯 팔을 뻗어 바다 저편을 가리킨다. 그 모습을 보며 주인공은 가슴을 부여잡고 천천히 쓰러진다. ‘베니스에서의 죽음’의 마지막 장면이다.‘베니스에서의 죽음’은 네오리얼리즘의 거장이자 영화적 탐미주의자로 불리는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이 1971년에 만든 영화이다.1912년에 발표한 토마스 만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노작가 구스타프
안양시가 야간 시간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계로데오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안양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범계로데오 미디어아트 아래 원형무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 버스킹 공연’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첫 공연에서는 밴드 ‘싱크홀’이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환호하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우연히 거리를 걷다 무대를 관람한 한 시
울산이 정원도시를 향해 가고 있다. 2019년에는 태화강국가정원이 지정되고, 2022년에는 세계적인 조경가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아시아 최초로 들어섰으며, 2028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까지 열린다. 짧은 기간 안에 이만한 정원 인프라를 쌓아 올린 도시도 흔치 않다.그런데 요즘 울산 거리를 걷다 보면 의문이 든다. 국가정원의 경계를 벗어난 울산도 과연 정원도시처럼 보일까?태화강국가정원의 경관은 분명 아름답고, 자연주의 정원 역시 과거의 획일적인 공공조경과는 다른 격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아직 특정 구역에 머물러
서울 용산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를 구호로,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야간 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9월 11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둘째 날인 9월 12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 효창공원의 역사와 선열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해설투어, 가족 단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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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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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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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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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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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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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 AI 모델 일탈 사례 수만 건... 공개된 건 빙산의 일각"
오픈AI와 앤트로픽, 보안 연구원들이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사례 수만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최근 몇 개월 간 내부 테스트와 실제 환경에서 일어났고 안전장치 우회, 게시판 생성, 샌드박스 탈출, 웹사이트 장악, 감시 장치 회피 시도 등이 포함됐다. 상당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전체 건수는 수만 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일부 사례는 기업들이 안전성을 점검하려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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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연말까지 임시 운영
울산 동구 방어동에 학생 창의·진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올해 연말까지 임시 운영한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창작, 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들여 총면적 약 6,84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채로운 놀이·창작·표현으로 꿈을 만만하게 디자인하는 곳’을 이상으로 삼아 층별로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갖췄다.1층 ‘찾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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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83타워 77층까지 달린다…10월 11일 업힐 런 챌린지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를 직접 오르는 이색 러닝 대회가 다음 달 열린다.대구 테마파크 이월드는 10월 11일 83타워 일원에서 ‘83타워 업힐 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대구 시민에게 익숙한 83타워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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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 품고 AI 화물 싣고 '비상'
대한항공은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 항공우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풀서비스 캐리어다. 2Q26 별도 기준 매출액은 5조19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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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 교통 개선·구제역 예방접종 추진
정선군이 사북읍의 교통환경 개선과 가축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집중되는 사북읍 진입부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고, 관내 소·염소·사슴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군은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한다. 해당 구간은 38번 국도에서 사북읍과 하이원리조트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다. 군은 차량 속도를 낮추고 교차로 내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전교차로 조성은 사북역 일대 ‘별빛광장 조성사업’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