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주 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 방류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개인하수처리시설 수질개선 지원사업’ 참여시설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장기간이 지나 노후하거나 처리 성능이 저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송풍기·모터·산기관·배관·펌프 등 수질개선에 필요한 시설의 보수·개량,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사업장에 설치된 처리용량 1일 50㎥미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설치 또는 준공 후 3년이 지나고, 현장
뉴라텍이 20억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20억원이며, 발행 대상자는 아이비케이디캠프 IP기술사업화 KIAMCO 인라이트다. 회사와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없는 제3자로, 회사 경영상 필요자금을 신속히 조달하기 위해 납입능력 및 투자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명시됐다.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과 기타자금으로 구분된다. 운영자금 19억7000만원은 제품 개발 및 개량 등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사용되며, 2026년 중 13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CEO 주관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점검 현장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작업, 지하층 시공을 위한 골조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어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해당 부분에 대한 안전 강화 차원에서 중점적인 점검이 진행됐다.정경구 대표이사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
국가철도공단이 경인선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미래 철도수요에 대비한다.철도공단 GTX본부는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전철전원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핵심 철도시설이다. 주안 전철변전소 등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저하로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개량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공단은 기존 경인선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전원공급 능력과 설비 신뢰성을 높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산청 단성-시천 국도20호선 7.1km 확장사업, 산청읍-차황 국도59호선 6.7km 개량사업,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 37호선 1.7km 개량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거창 마리면 율리-말흘 국도37호선 3.5km 도로 확장사업은 일괄 예타 대상 사업이 아니어서 오늘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일괄 예타는 전국 총 142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54개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다. 일괄 예타는 국토
유명현 군수, 산청읍·금서면서 생생한 목소리 청취국도 59호선 개량·배후산단 조성 등 현안사업 공유회전교차로·브라보택시 등 주민 밀착형 건의 수렴‘발로 뛰는 행정 소통’을 펼치고 있는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이 산청읍과 금서면을 찾아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산청군은 21일 산청읍사무소와 금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보고 형식을 벗어나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주민들 앞에 꺼내놓고 산청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지역 주민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의 기능과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이전 총력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마사회 본사가 제주로 이전할 경우 경마 시행과 말 생산·육성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본사가 제주로 이전하면 정책·경영 기능을 실제 말 생산·육성 현장에 접목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말의 개량·증식과 생산·육성·유통 지원은 물론 승마 보급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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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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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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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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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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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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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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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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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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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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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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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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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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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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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