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인 4일 공주시 일원 축산·양봉 및 산업곤충 분야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2026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를 격려하는 한편, 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에서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를 겪는 양봉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농가 보급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농수해위 위원들은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경진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8곳이 3개 기관 체계로 재편된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은 통폐합을 통해 3개가 줄고, 산림청 산하 기관은 2개가 감소한다.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농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된다.축산물 품질평가와 가축 방역 지원, 축산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3개 기관을 하나로 묶어 축산 분야 공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의 정원은 축산물품
충북 음성군이 구제역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소와 돼지, 염소 등 우제류를 대상으로 하반기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534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 12만3549마리다. 축종별로는 소 406농가 2만1007마리, 돼지 33농가 9만6649마리, 염소 95농가 5893마리다. 이 가운데 소를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 142곳은 1만5938마리에 대한 자가접종을 오는 14일까지 마쳐야 한다. 군은 구제역 백신 접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 우제류 일제접종을
완도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종합 대책 분야는 ▲지역 경기 활성화 ▲물가 안정 및 서민 생활 보호 ▲교통 대책 ▲재해·재난 및 가축 질병 대응 ▲비상 진료 및 보건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 보내기 ▲연료 및 수도 공급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 등 9개이다.우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올해 1~2월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3건이 발생한 데 이어, 7월 경북 예천에서 6건, 9월 예천 한우농장 2개소에서 추가 발생했다. 또한, 중국과 몽골에서 국내 상시백신과 혈청형이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양돈농장에서 지난해 발생 건수의 4배인 24건이 발생했으며, 전남
완도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 대책 분야는 ▲지역 경기 활성화 ▲물가 안정 및 서민 생활 보호 ▲교통 대책 ▲재해·재난 및 가축 질병 대응 ▲비상 진료 및 보건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 보내기 ▲연료 및 수도 공급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 등 9개이다. 우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함양군수의사회와 협력해 지곡면 일원에서 ‘2026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폭염과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가축 질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곡면 12개 마을의 소 사육농가 36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공수의사 6명을 포함해 진료지원 2개 반과 소독지원 1개 반 등 총 3개 반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농가별 가축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진료반은 가축 예방접종과 임신 진단, 질병 진료, 구충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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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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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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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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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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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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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에 최상수 iM뱅크 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으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이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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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화담숲에 식물 1만본 심은 '생물종다양성정원' 조성
LG유플러스가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우리나라 자생·특산식물을 모은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LG유플러스는 화담숲 내 약 1600㎡ 규모 공간에 우리나라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한 자생·특산식물 약 120종, 1만본을 식재했다고 27일 밝혔다.정원에는 제비동자꽃과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섬백리향, 섬꼬리풀, 울릉국화, 한라개승마 등이 심어졌다. 별도 전시 공간을 만드는 대신 기존 지형과 배경숲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담숲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자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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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일인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거치며 양산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축전의 40년 여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세월 동안 변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양산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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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평화’ 외치고 트럼프 만났다…이재명 대통령, 순방서 무엇을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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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쳤다. 유엔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내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산업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멕시코와는 통상·공급망·첨단산업 협력의 틀을 넓혔다.첫 성과는 유엔 외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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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성의 밤이 열린다... 부산 동구, 첫 ‘한복 입고 달빛산책’ 개최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공원 일대에서 ‘한복 입고 달빛산책 in 부산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청사초롱 소망 메시지 작성, 야간 산책, 퓨전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준공지역 사후관리 공모 시범사업'에서 동구가 최종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