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안망천이 범람하면서 산불 이재민 공동부지에 설치된 이동식 임시주택이 대부분 침수됐다. 산불을 피해 어렵게 마련한 임시 보금자리에서 1년 여 만에 ...
19일 밤사이 경북을 덮친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취약계층은 여전히 재난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산불 이재민들은 침수된 임시조립주택에서 복구를 기다리고 있고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들은 비가 그치자마자 다시 찾아올 폭염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집중호우와 폭염이 연이어 닥치는
산불 여파로 중단됐던 청송백자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단순히 전시를 보고 특산품을 구매하는 기존 축제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머무르며 지역을 소비하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변화를 시도한다.청송군과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주왕산관광지 내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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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형 산불을 견뎌낸 안동지역 사과농가가 이번에는 병해와 해충 확산이라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 산불 피해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에 부란병과 각종 해충 피해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안동지역 한 사과 재배 농업인은 “산불로 산의 나무들이 대부분 타거나 말라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18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의성 지역 산불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임시조립주택의 안전관리
지난해 초대형 산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번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경북 북부를 덮쳤다.안동과 의성, 예천, 영주, 문경, 김천 등에는 시간당 6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끊기고 하천이 범람했으며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잇따랐다.산불 이재민 임시주택까지 침수되면서 경북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청주, 음성, 보은 등 3개 시·군과 ‘산불감시망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송전철탑 무상임대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은 송전철탑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 산불을 조기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도내 송전철탑 17개소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고, 올해 8개소를 확대 설치해 총 25개소를 운영 중이다.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경남지역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2023년 48명, 2024년 52명, 2025년 58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산업 현장은 이재명 정부 들어 ‘안전’에 좀
“마을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제자리를 잃은 임시주택들이었다.”19일 오전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단지.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은 거대한 흙탕물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듯 처참했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설치된 흰색 임
경북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통합 기상상황판을 구축해 학생 안전과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의 기상 특보와 산불 정보, 학교 위치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기상상황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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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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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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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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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라섬 만들기… 수중·수변 정화활동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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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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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노후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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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되는 산업시설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율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원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산업단지 대표가 참여하는 화재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산업단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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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키고 문화가 키운다… 양구군, '안전·예술 도시'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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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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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지은, 10년 기다림 끝 우승 갈증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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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가 노력해서 이뤄낸 우승 같다.”신지은이 10년 넘게 이어진 기다림을 끝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첫 우승 당시 스스로 자격을 의심했다던 그는 이번에는 자신의 힘으로 정상에 올랐다는 확신과 함께 트로피를 품었다.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김아림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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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본 니가타시, 우호협력 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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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두 도시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교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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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제24기 독자권익위원회 7월 월례회]“현대미술제 한단계 성장, 지속가능성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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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제24기 독자권익위원회 7월 월례회가 지난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7월에 게재된 기사 중 반구천의 암각화 및 청년정책 관련 기획기사가 시의적절한 기획이었다고 호평한 뒤,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시민들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 등도 주문했다.지역현안 지속 발굴·공론화 기대◇조현덕 지테크 대표이사) 위원장= 7월 기획기사로 실린 청년정책 관련 보도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