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해마다 바다로의 투신이 반복되는 인천대교에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된다.허종식 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대교 투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계획’을 제출받은 결과 서측 접속교~사장교~둥측 접속교 간 편도 약 4㎞ 구간에 2.5m 높이의 외이어 형식으로 추락방지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이 획정됐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설치’의 총사업비는 약 80억원으로 ‘인천대교 선 부담 후 민자운영비 반영’ 방식으로 조달하고 인천대교가 사업시행을 맡아 연내 설계에 착수해 내년 착공하는 일정으로 진행된
지난 16일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 일부 공정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이 떨어졌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 내 배소 3계열 콘덴서룸 지붕 작업 일체에 작업중지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40대 협력업체 작업자 A씨는 16일 오후 3시29분께 이 공장에서 약 7.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배소 공정 설비실인 콘덴서룸 건물 지붕에 환풍기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가, 지붕에 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채광창을 밟았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오후 제주도 산지에는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다음 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재계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노동당국이 사고 원인과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가운데 과거에도 같은 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회사의 안전관리 체계와 경영진의 대응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18일 고용노동부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환풍기 설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40대 노동자 A씨가 약 7.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A씨는
4일 제주도에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태풍급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했다.제주시 서부 지역과 서귀포시 서부·남부·중산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전 10시를 기해 풍랑경보로 변경됐다.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새별오름 24.5m, 우도 23.2m,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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