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3지방선거와 관련해 충북도내에서 12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충북경찰청은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12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입건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37명, 금품수수 17명, 공무원 선거 관여 11명 등 선거 혼탁행위가 66명으로 절반이상을 하지하고 있다.그외 선거 인쇄물 배부 6명, 선거폭력 5명, 현수막 훼손 5명, 사전선거운동 4명, 투표지 촬영 등 기타 38건이다.경찰은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6명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기부행위 제한 등의
올 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부터 개장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안전한 물놀이 운영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112명을 공개채용한다.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채용 분야별 인원은 안전관리자 4명, 보트요원 7명, 인명구조요원 30명, 보건요원 6명, 안전보조원 15명 등 총 62명이다. 이들은 중문색달, 표선, 화순금모래, 신양섭지 등 4곳 해수욕장에 배치된다.또한 해수욕장 외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안전보조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무리됨에 따라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충청 지역 4개 시·도경찰청에서 단속된 선거사범은 총 45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충청권 시·도청별로는 충남이 2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청 123명 △대전청 77명 △세종청 33명 순이었다. 이중 검찰에 송치된 인원은 충남 12명, 충북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총 25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이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이 최근 사임했다.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2일 이번 사임이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 과정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해당 이사들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나 이후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였다.영풍·MBK 측은 당시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측이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씨 일가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SMC로 이전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했고 이 과정에서 영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32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1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ㄱ씨와 동승자 ㄴ씨가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오후 2시 29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사장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SUV 운전자 ㄷ씨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앞서 오전 10시 14분쯤에는 제주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들의 전과기록 제출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역구 후보들에 이어 비례대표 후보들 가운데서도 범죄 전력 보유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약 10명 중 4명꼴로 전과기록 증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 이력 유형에서는 음주운전 관련 전과가 가장 많았다.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이번 비례대표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7개 정당에서 총 28명이 출마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충북 단양군은 2026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사업체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조사원 14명, 지원담당자 2명, 관리자 4명 등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사업체 조사방법과 조사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체별 정확한 자료 수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
충남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 교육과 사도 실천에 헌신한 유공 교원 98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며 참다운 스승의 모습을 실천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126명, 교육감 표창 850명 등 총 984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 교원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충북 옥천군은 11일 청년센터 ‘청년이랑’에서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갖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청년 거버넌스는 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청년 위원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70여 명에서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다.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팀별 회의를 통해 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음성군·괴산군·증평군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투표를 마쳤다.음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 후보가 배우자 유오재씨와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조 후보는 “음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상대로 음성시’란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선 중단 없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일에 투표한다.괴산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첫날 투표를 마쳤다.이차영 후보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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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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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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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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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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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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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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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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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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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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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개인전-‘Contemporary Landscape-green’
김미지 작가의 개인전 ‘Contemporary Landscape-green’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미지 작가가 제주 자연의 또 다른 해석과 개인의 실존을 green ‘green’ 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풀어낸 전시다.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된 ‘Contemporary Landscape’는 전통적인 풍경화의 문법을 과감히 해체한다. 기존의 풍경화가 관람자와 대상 사이에 일정한 미학적 거리를 두는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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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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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작 발표...대상작 장서은 ‘택배’
㈔김재윤기념사업회와 서귀포문인협회는 9일 ‘제3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다.㈔김재윤기념사업회는 245명이 응모한 작품에 대해 심사를 벌여 3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는 박재형 전 제주도문인협회장,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장승련 시인이 맡았다.심사 결과 장서은 학생이 출품한 ‘택배’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강재이 학생의 ‘엄마의 주방 감옥’과 오세은 학생의 ‘파도와 친구 된 날’이 뽑혔다.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에 응모한 동시들은 생활 경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