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제2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1260원에서 1774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조정 구분은 전환가액의 조정이며, 해당 전환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상장 여부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조정 적용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이번 조정은 시가상승에 따른 전환가액 상향조정으로, 인수계약서 제3조 제25항 라호 6)목 및 7)목에 근거했다. 조정 방법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787.78원, 1주
울산수학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밌게 경험하도록 돕고자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방학 반짝 수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반짝 수학 교실’은 울산수학문화관의 인기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을 방학 기간에 체험할 수 있도록 간추려 선보이는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다.총 3주 차로 진행하며 2, 3주 차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1주 차에는 ‘큐브로 여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큐브 교실과 대화형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큐브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탐
iM금융지주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1만원이며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사외이사 9명이 참석했다.이번 소각은 2026년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취득 사유와 관계없이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자본금 감소 절차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각 대상 주식은 계열사 iM라이프생명보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5대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은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액면병합 방식이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3462만1218주에서 병합 후 692만4243주로 감소한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이번 건은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 주식 액면병합으로 기재됐다. 1주 미만 단
종합 에너지 관리 전문 업체 옴니시스템이 자기주식 239만2467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 완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신증권에 위탁해 장내에서 보통주식을 매수했다. 취득예정금액은 20억원이었으며 실제 취득가액 총액은 20억374원으로, 예정금액에 최대한 근접해 취득을 완료했다고 명시됐다. 금액 차이는 1주 가격 미만의 주가 단차에 해당한다.일별 취득 내역을 보면, 6월 16일 15만주(1
서울 도봉구가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연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됐던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더욱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 시음, 푸드 페어링까지 아우르는 ‘5주 완성’ 과정으로 알차게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도봉 ‘다가치’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1주 차와 2주 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과 양조학을 배우며 맥아추출물 및 곡물을 활용한 맥주 만들기를
삼성증권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삼성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1일 사이 비대면으로 국내주식 종합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신청한 선착순 2만 명에게 삼성전자·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 또는 투자지원금 2만 원을 랜덤으로 제공한다.투자지원금 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 5영업일 이내다. 미사용분은 회수된다.삼성증권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영향으로 충북의 아파트값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올라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비수도권 두번째로 주저앉았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8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08% 올랐다.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주춤하면서,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 영향으로 상승폭을 키운 충북에 비수도권 상승률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특히 지난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이 전국 상승률을 끌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가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지난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교전 재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에너지 가격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졌다.이번 회의는 화요일 시작되며, 워시 의장 취임 후 두 번째 회의다. 불과 1주 전만 해도 선물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봤지만, 금요일에는 그 확률이 36%까지 올라갔다. 투자자들은 이제 9월까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2주 차에 접어든 3일 당권 경쟁이 한층 격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여권에 따르면 1주 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0.99%p차 접전을 펼친 가운데, 두 후보 측은 지난 주말 순회경선에서 서로의 진영을 겨냥해 ‘윤리위원회 심판’까지 거론하며 격돌한 데 이어 3일에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정 후보는 지난 2일 울산·부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를 상대로 역전극을 펼친 점을 부각하며 ‘당심’과 ‘의심’의 대결 구도로 몰고 가는 데 주력했다. 정 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