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민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115개 정보시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탐지·차단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7만 9,17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집계된 4만 4,894건보다 약 1.76배 많은 규모로,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14일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KF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KF의 사이버 공격 탐지·차단 건수는 2023년 4,187건에서 2024년 1만 6,162건, 2025년 4만 4,894건으로 매년 증가했고, 2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를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CTF 방식의 문제 풀이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실전형 보안 경진대회로,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KISIA는 올해부터 정보보호 분야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중·고등학생과 교사를
“저는 사이버 공격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입니다. 우리는 3년 이상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 취약점을 파악해 왔습니다. 최근 접근한 서버에서 귀사에서 도난당한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귀사의 파일을 복구하고, 해당 조직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백업 파일을 파기하며, 암호화 키 저장소에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암호화된 파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기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복구 업체로 위장한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미토스5가 가짜 온라인 신원을 만들어 사람을 속이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악성 코드 업데이트 승인을 유도하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5일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영국 AI 시큐리티 인스티튜트의 사이버 평가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이번 평가는 모델의 사이버 공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의도적으로 완화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연구진은 인터넷 접근을 허용하고 일부 안전 필터를 해제했다. 오픈AI의 GPT-5.6-솔도 오남
한국환경공단이 최근 인천 소재 공공기관들과 AI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에 나섰다.최근 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환경공단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지부와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 협의회’를 진행했다.CISO 협의회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에 따라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키로 합의했다. 환경공단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 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CISO와 국가정보원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사이버보안
온라인 환경에서 다양한 사이버 범죄가 발생하면서 관련 예방 정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범죄 수법이 다양해지는 만큼 온라인 활동 과정에서 주의사항과 대응 방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이지스 시큐어는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사이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온라인 범죄 유형과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최근에는 랜덤채팅과 오픈채팅, SNS 등을 통해 접근한 뒤 영상통화나 개인정보 공유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우리은행은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국가 비상사태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사적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을지연습에는 우리은행 본점과 전산센터가 참여해 비상대비체제 전환과 금융서비스 유지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에서는 서버 해킹과 DDoS 공격 등 사이버
중부뉴스통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 결과, 총 2개의 컨소시엄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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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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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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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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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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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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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저서 ‘질문 8’ 2026년 세종도서 선정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작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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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해 북방한계선(NLL) 불법조업 외국어선 대응 방안 발표
정부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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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와 환경 변화에 맞춰 담당공무원의 현장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민원 응대 전문 강사인 WYP교육컨설팅 박원영 대표가 맡아 ‘서비스 마인드셋’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섬박람회 기간 각종 문의와 불편 사항 접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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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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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무료 순회진료
양산시는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 증가와 질병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에 취약한 농가의 사양·방역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양산시 동물보호과 주관으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공수의사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축산농가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양산시는 방역취약농가를 중심으로 가축질병 예찰과 순회진료를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