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2500억보다 자산 많지만 유동성 부족이 발목법원 개시 결정·자산 매각 속도가 정상화 첫 관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향후 법원의 판단과 회사의 자구계획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
종합 전문 상사 STX가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따라 보통주 2720만주를 범한산업에 제3자배정하는 6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서울회생법원 2025회합347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따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60조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주주총회 및 별도 이사회 결의 없이 진행됐다고 명시됐다.신주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 2720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 및 발행가액은 각 2500원이다. 총 신주인수대금은 680억원이다. 증
종합 전문 상사 STX이 보통주 1억6906만2359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STX는 서울회생법원 2025회합347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따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60조에 의거해 감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는 주주총회 및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으며, 결정일로 기재된 2026년 9월 16일은 회생계획 인가결정일이다.감자 방법은 최대주주 에이피씨머큐리 보유 보통주 1199만5657주 및 회생채권 특수관계인채권 출자전환 주식 570만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에 처한 건설업체의 채무를 신용보증기금이 대신 갚아주는 대위변제 규모가 1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업계의 자금난이 정책 금융기관의 실제 대위변제로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회생 또는 파산한 건설사 가운데 신보가 대위변제한 업체는 342곳, 대위변제금액은 1210억76만원으로 파악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52건, 2023년 55건(184억2000만원
충남도의회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구조 개편을 뒷받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세제지원에 나선다. 도의회는 유해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가동률이 57.4% 수준까지 급락하고, 고용 불안과 협력업체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 여부가 납품업체를 비롯한 공익채권자들의 동의에 달릴 전망이다.5천억원을 웃도는 미지급 납품대금의 변제 방식이 관계인집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1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2일 오후 3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한다.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가 각각 의결권을 행사하며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한다.회생계획안이 통과되려면 각 의결권자별로 정해진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회생담보권자조에서는 75% 이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충남도가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이 든든한 법률 지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18일 도에 따르면 2024년 2월 문을 연 무료법률상담실은 변호사 10명과 세무사 5명 등 총 15명의 전문 상담관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총 57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분야는 민사·형사·행정 등 사건 관련 뿐만 아니라 상속, 부동산, 회생·파산, 세무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갖춰 도민들의
충남도가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이 든든한 법률 지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2024년 2월 문을 연 무료법률상담실은 변호사 10명과 세무사 5명 등 총 15명의 전문 상담관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총 57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분야는 민사·형사·행정 등 사건 관련 뿐만 아니라 상속, 부동산, 회생·파산, 세무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갖춰 도민들의 이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을 인가했지만 M&A는 아직 출발 단계다. 19개 자가점포 매각과 2000억원 DIP, 납품대금 변제, 67개 핵심 점포 전략과 추가 차입을 중심으로 홈플러스 회생과 M&A 성사 조건을 분석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홈플러스가 청산 위기에서 벗어나 회생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확보했다. 그러나 회생계획 인가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보장하는 결정도, 새로운 인수자가 결정됐다는 의미도 아니다. 이제부터 점포 매각과 채무 변제, 공급망 정상화, 추가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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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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