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상당 기간 늦어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인천 청라·루원·계양·영종지역 21개 주민단체는 22일 7호선 적기개통 범시민대책위를 출범했다.범대위는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관계기관의 책임있는 대응, 공기단축 방안 마련, 예산 및 인력추가 투입, 사업 진행 상황 공개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10만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다.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 서해구지회는 이날 “청라 연장선의 공기 지연과 이를 은폐한 인천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