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노인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해 남한강변에 조성한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오는 15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이번에 개장하는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은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총 2만8866㎡ 부지에 조성됐다.총사업비는 19억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18홀 규모의 코스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
한국뷰티고등학교는 3일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에 베이직포걸스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바느질한 면 생리대와 후원금 65만원을 전달했다.월드비전의 베이직포걸스 캠페인은 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여아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면 생리대를 제작해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후원금은 우간다, 네팔 등지의 여아들을 위한 여아 친화적 화장실 설치, 인식 개선 교육, 동아리 활동 등 여아의 건강과 권리
충북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6일 뇌병변장애 및 중복중증장애를 포함한 심한장애인 이용인 15명과 함께 강원도 삼척시 일원으로 ‘일일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이동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장거리 여행 기회가 적었던 중증장애인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주요 방문지의 경사로, 승강시설,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삼척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해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이 강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총 5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예산에는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노후 시설 개선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염경중학교에는 12억 8천만원을 투입해 급식실을 전면 개선하고, 세현고등학교에는 가장 큰 규모인 24억 2천만원을 투입해 화장실 등 학교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염창중학교에는 8억 6천만원의 운동장 환경 개선 예산이 반영됐으며, 염경초등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강북구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번동파출소,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신고 및 지원제도를 안내했다.점검 대상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등 지하철 역사와 공원, 대형 상업·문화시설 등에 있는 화장실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지난 8일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인천광역시 서해구족구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족구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과 홍육례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관계 부서도 자리해 족구 동호인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족구협회는 청라국제대로 하부 승학족구장을 중심으로 ▲장기간 활용도가 낮은 인접 농구장의 족구장 전환 ▲정식 화장실과 수도시설 설치 ▲방치차량유치시설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충 ▲사계절 이
경북 울진군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군 협력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주택 내부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고 누수로 물 사용과 화장실 이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울진군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등 30여 명을 투입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했다.주거공간 개선과 생필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울진 행복금고’ 사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불정면 영촌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영촌마을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에는 3억2300만원이 투입됐다. 1169㎡의 터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14.38㎡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는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시설이 들어섰다. 마을 자부담 비용 중 5000만원을 이 마을 출향인사 이진수씨가 기부했다. 박병화 노인회장은 “훌륭한 보금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송인헌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 선뜻 큰 도움을 주신 이진수 향우
건설 관련 다양한 건설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공무카페’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동광원’을 찾아 선물 기증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 구슬땀을 흘렸다.‘건설공무카페’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첫 봉사를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며 동광원 아이들을 위해 노후 화장실 개선, 샤워실 리모텔링, 누수보수공사, 저온창고 설치공사, 주차장 포장공사 등을 실시해 왔다.특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아이들 운동회에 참여해 과자, 간식, 점심, 선쿨 등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건설공무카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청덕면 “추석엔 마음만 오갑니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불필요한 선물 교환을 근절하는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전직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대상 청렴문자 발송, ▲직원 청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형식적인 선물 주고받기 대신 따뜻한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지역 상권에 활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가 마련됐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아 최초·역대 최연소…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품었다
공연예술 작가 구자하가 ‘연극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입센상을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품에 안았다.구자하는 지난 26일 밤 노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