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몽골 최대 규모의 광업행사를 계기로 현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광업기술과 기업의 몽골 진출 기반 강화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몽골 광업협회가 주관하는 ‘MiningWeek & MinePro 2026’에서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한국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 광업기술과 기업을 소개한다.‘Mining Week and MinePro’는 몽골 정부와 광업기관, 다국적 광업기업 등이 참여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광업행사다.공단은 16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8개 분야에서 63명의 국민참여감사관을 위촉해 감사 기획과 취약분야 점검에 외부 시각을 반영한다.현장에서 발굴된 불편사항과 리스크, 제도개선 의견 등을 자체감사에 활용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광해방지·환경관리, 핵심광물·자원안보,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이다.국민참여감사관은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 착안사항을 제안하고 취약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제도개선 의견 제시와 국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기후산업박람회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제련사업과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밸류체인을 소개한다. 고려아연은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분야별 사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그린메탈’ 비전을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고려아연은 이번 전시에서 호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미국에서 전개하는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 우선 전시장 중앙부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자원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 과제 3건을 추진한다.16일 기후부에 따르면 3건의 과제는 ▲반도체 공정 발생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폐배터리, 태양광폐패널 내 핵심광물 회수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공급원 다각화 등이다.‘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현재 태양광폐패널 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철강 원료를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자리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양국 경제협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오는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안보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리나라 공급망 정책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핵심광물 등 국가 경제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포럼은 이승욱 기획재
국제사회의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자원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광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이철규 국회의원은 31일, 한국광업협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광업인을 위한 공제조합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광업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광업계의 대표성을 갖는 협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광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부담과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부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고려아연이 임직원 교육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등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신사업 추진과 AI 확산 등에 대응해 인재 육성으로 미래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영역 확대에 발맞춰 인재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교육비를 지난 2021년 28만1000원에서 지난해 기준 143만6000원으로 5배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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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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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3140조원 시대 온다…모건스탠리·올리버 와이먼 "핵심은 담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이 2030년 토큰화된 실물자산 시장 규모를 약 2조3000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확대의 상당 부분은 투자상품의 블록체인 전환보다 금융기관의 담보 이동과 자금 관리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은 공동 발간한 2026년 자산·자산관리 보고서 '브레이킹 프롬 더 팩: 초과시장 성장 경쟁'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리버 와이먼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토큰화된 실물자산이 현재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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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가 올해 조수입 6천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농가 순수입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주 참외산업의 성장세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성주군에 따르면 2026년 성주참외 조수입은 6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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