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부지 태양광 발전단지가 전남 해남에서 첫 삽을 떴다.정부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산 태양광 산업 육성, 지역 상생을 결합한 대표 사업으로 추진해 RE100 산업단지 전력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전남 해남군에서 국내 최대 단일부지 규모인 400MW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일원 염해간척지 등 유휴부지 약 479만㎡에 400MW 규모
진도군은 지난 25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해남·완도·진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남·완도·진도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 통합시의원, 군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진도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두 가지 현안으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
해남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과제와 신규 시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목표로 발굴한 176건, 2,187억원 규모의 역점과제와 신규시책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변화·차별화된 개선 과제와 현안 해결과제, 국정과제·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 및 공모
명현관 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의 착공은 대한민국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며, 우리 해남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군민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명군수는 4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전날 착공식을 가진 국가AI컴퓨팅센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남 미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명군수는 착공식에 앞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지난해 국가AI컴퓨팅센터의 해남 입지 확정 당시만 해도 성공 여부에 대한 고민
진도군은 지난 25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해남·완도·진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남·완도·진도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 통합시의원, 군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진도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두 가지 현안으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강진·해남 3개 군의 관광 공동 연계·협력 사업인 '강해영 프로젝트'의 테마관광 상품 개발 과정으로 기획된 주류 테마여행 '강해영, 한잔의 취향'을 8월 1일 운영하고,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영암·강진·해남 세 지역의 로컬 주류를 하나의 여정으로 즐기는 취향 여행으로, 고객 호응과 상품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운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운영 후 검토를 거쳐 정식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이번 여행의 중심 무대는 영암이다. 참가자들은 구림 한옥스테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를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
명현관 해남군수는 4일 국가AI컴퓨팅센터의 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며, 우리 해남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군민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해남 군수는 착공식에 앞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지난해 국가AI컴퓨팅센터의 해남 입지 확정 당시만 해도 성공 여부에 대한 고민과 의구심이 컸지만 불과 몇 개월 사이 정부의 의지와 지자체의 노력이 맞물려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밝은 전망이 오갔다”며 군 공직자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학습 지원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
문음미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해남 비석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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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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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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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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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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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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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세기의 이혼’ 과연 여권 신장의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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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하늘에 미래를 띄우다…화천 붕어섬, 드론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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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화천군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물들었다. 15일 열린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에서는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복절을 기념해 하늘에 펼쳐진 대형 현수막은 축제의 의미를 더하며 붕어섬의 여름 풍경을 특별하게 장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이석원 도재향군인회장, 김덕희 군재향군인회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의장과 군의원, 조재형 화천경찰서장, 민연홍 농협화천군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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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경기 침체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철원군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한도를 10만 원 늘려 업체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업소 대표자가 본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다만 도박장과 성인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