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일 ‘2026년도 제4차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추석 성금품 전달 심의회’를 개최하고 살인미수, 상해, 스토킹, 준강간,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본 피해자 19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학자금, 주거이전비, 간병비 등 72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범죄 피해를 보고 고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25가구에게 추석선물과 성금 1000여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심의에서는 5인 가구의 가장인 피해자가 택시 운전 중 승객으로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해
서귀포시는 양식어류의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생충을 효율적으로 구제해 어류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국비 78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수산질병관리사 등으로부터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받은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기생충 구제제인 과산화수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양식장 수면적 100㎡당 2통
장성군이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올봄, 장성지역의 저온 피해는 사과, 배, 복숭아 3개 품목에서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총 297농가 205헥타르에 이른다.군은 18일, 피해농가에 총 7억 975만 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 완료해 영농 안정을 도모했다.앞서, 군은 피해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급 규모를 확정한 바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영천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성충의 확산 및 산란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올해 돌발해충 발생이 심했던 대창면 운천리 등 3개 마을을 공동방제 구역으로 선정했으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통장, 마을 주민이 참여해 소형 방제 차량과 SS기를 활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기후변화나 천적의 감소, 국제 교역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있으며, 이들 해충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경기도청출장소는 각각 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 SK청솔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어르신 등 금융취약계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실질적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경기도청출장소 임직원들은 대한노인회 팔달구지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8월 27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방파제장학회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수해로 인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파제장학회는 총 500만의 장학금을 후원하였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방파제장학회 전찬승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영광군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 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장성군이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올봄, 장성지역의 저온 피해는 사과, 배, 복숭아 3개 품목에서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총 297농가 205헥타르에 이른다.군은 18일, 피해농가에 총 7억 975만 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 완료해 영농 안정을 도모했다.앞서, 군은 피해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급 규모를 확정한 바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17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를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호우피해 복구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강병진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의장과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을 비롯해 오흥석 경남농협도운영협의회 의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택과 생업시설, 농경지 등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조속한 일상 및 영농활
국세청은 9월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온의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매년 집중호우나 산불 피해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와 성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청도군은 28일 화양읍 유등리 고성이씨재실 추원재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 이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9년 조직됐으며, 매년 음력 8월 18일에 문중 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학산공원 둘레길 3.3km 완공…‘달서숲’도약 시동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남구보건소 – 대구금연지원센터 추석 맞이 합동 금연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서진 자리를 보듬는 회복의 힘, 대구교육공동체를 위로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