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아닌 자문계좌, 증권계좌, 퇴직연금 상품을 통해 대중에게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채택이 전통금융 유통망 안에서 넓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백만명의 일반 투자자들이 기존 투자계좌 내에서 비트코인을 접하게 될 수 있다고 봤다.핵심은 접근 방식의 변화다. 과거처럼 개인이 별도 지갑을 만들고 거래소를 이용하는 구조가 아니라, 자산관리사가 운용하는 포트폴리오에 소규모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