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시장에서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프로게이머와 게이밍 기어의 만남이다. 많은 브랜드들이 프로 게이머를 모델로 사용하거나 아예 특별한 에디션의 게이밍 기어를 출시하기도 한다.커세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민형 '구마유시'의 프로 데뷔 기념일에 맞춰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을 선보였다.이번 컬렉션은 구마유시가 직접 제품 선정부터 디자인 개발
영국 프래그런스 브랜드 펜할리곤스는 푸치 코리아 체제 아래 한국 시장을 리론칭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향수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1870년 런던에서 시작된 펜할리곤스는 155년 이상 영국의 문화와 역사, 풍경, 인물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향으로 표현해 온 프래그런스 하우스다.대표 제품군 가운데 ‘브리티시 테일즈’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기반해 영국의 정원과 자연, 문화와 역사를 향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다.‘트레이드 루트
보그헤어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보그아트팀’이 지난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디자이너 브랜드 바로크의 컬렉션 콘셉트에 맞춘 런웨이 헤어 디자인과 현장 스타일링을 담당했다.이도연 디자이너가 이끄는 바로크의 2027 S/S 컬렉션은 지난 10년의 흐름을 돌아보며 브랜드의 오리지널 아카이브와 정체성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보그아트팀은 컬렉션의 절제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모델별 두상과 모발 길이, 얼
데상트가 기능적인 러닝웨어에 역동적인 디자인을 더한 ‘엔지니어드 런’ 컬렉션을 출시했다.새 컬렉션은 러닝 특유의 속도와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상트의 브랜드 상징인 액션마크를 재해석한 그래픽 패턴을 주요 제품에 적용해 퍼포먼스웨어의 분위기를 강조했다.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러닝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적용했다. 대표 바람막이에는 앞쪽에 타공 디테일을 배치하고 뒤쪽에는 벤틸레이션 절개를 적용해 러닝 중 공기의 흐름을 고려했다.러너가 앞으로 움직일 때 외부 공기가 옷 안으
서울신라호텔이 한가위를 맞아 영빈관에서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과 만찬 행사를 선보인다.서울신라호텔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빈관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1967년 국가 중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은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서울신라호텔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공간이다.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를 맞이해온 공간의 상징성과 분위기를 살려
충북 음성군이 오는 9월 9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와 세계적인 명작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스페셜 갈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문화가 있는 수요일-수요 발레 컬렉션’ 사업으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낭만발레의 정수로 꼽히는 ‘지젤’ 2막 아다지오를 비롯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가곡에 맞춰 아사프 메세레르가 안무한 ‘Spring Waters 파드되’를 선보인다. ‘해적’ 중 메도라 친구들과 2막 파드트루아, ‘탈리스만 파드
19시간전
모아트랩이 서울패션위크 KIMOUI 27S/S 컬렉션 후원에 참여하며 국내 패션·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강화했다.이번 패션쇼는 지난 9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KIMOUI는 ‘DEEP SEA × 1970s SPACE AGE’를 테마로 심해의 깊이감과 미지의 이미지를 미래적인 디자인 언어로 풀어냈다.종이 원사와 리사이클 소재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재 활용과 함께 패션, 뷰티, 테크놀로지를 아우르는 협업이 더해지며 KIMOUI만의 실험적인 컬렉션이 완성됐다. 모아트랩은 이번 후원을 통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영국박물관에서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영국박물관이 한국 미술을 주제로 대규모 특별전을 여는 것은 1984년 ‘한국미술 5000년전’ 이후 약 40년 만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미술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총 100건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 프로덕트가 페인터 이유빈 작가와 함께한 2027년 메인 컬렉션 ‘리듬’의 협업 아트워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프로덕트의 열 네 번째 컬렉션인 ‘리듬’은 삶의 흐름과 반복,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균형에 주목해 ‘인간의 리듬’을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움직임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변주를 아이웨어의 형태, 구조, 컬러로 감각적으로 담아냈다.이번 아트워크 협업에 참여한 이유빈
부산국제영화제가 라이프스타일 IP 브랜드 페스티버와 함께 공식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라이프스타일 IP 브랜드 페스티버와 손잡고 스크린 밖 일상을 채울 굿즈 컬렉션을 준비했다. 이번 협업은 영화제가 열흘 간의 현장 축제에 머물지 않고, 관객의 일상으로 스며들도록 외연을 넓히는 시도다. 그간 영화제 공식 굿즈는 10월 부산 현장을 직접 찾은 관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막 한 달여 전부터 온라인으로 영화제의 정취를 먼저 체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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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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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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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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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대전환 - 시민의 일상을 문화‧레저‧스포츠로 채우는 대구의 대표 명품 수변공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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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