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식행정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부산진구는 직원들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구축한 드론 영상지도 ‘지니맵’​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정보를 공유·활용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접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직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행정정보를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축적·공유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니맵의 활용을 확대하고
3주전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은 3일 대학 창의관에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K-뷰티 Open Campus’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조성된 K-뷰티 Open Campus는 스마트 미러 기반 헤어스타일링 시스템, 가상 메이크업 체험기기, 두피진단기 등 다양한 스마트 뷰티 기자재를 갖춘 공간이다.재능대는 이 공간을 단순한 학내 실습 공간을 넘어 뷰티 데이터를 축적·활용하고, 재학생들이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클러스터 리빙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남식
시바이누의 거래소 이탈 물량이 급감하면서 단기 강세 기대에 부담이 커졌다.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의 7일 이동평균 기준 평균 거래소 유출량은 약 2억6170만SHIB로, 직전 대비 75.55% 감소했다.거래소 유출은 통상 거래 플랫폼에서 개인 지갑으로 토큰이 빠져나가는 흐름을 뜻한다. 이 수치가 크게 늘면 매집이나 즉시 매도 가능한 물량 감소 신호로 해석되지만, 이번처럼 75% 넘게 줄면 그런 축적 동력이 약해졌다는 의미가 된다.유입 지표는 반대로 움직였다.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골프에 빗대며 장기 축적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정장을 입고 골프장에서 촬영한 25초 영상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규율과 침착함이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세일러는 영상에서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좀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기조는 스트래티지의 9월 보고서에도 반영됐다. 스트래티지는 총 준비자본 66
기업들의 비트코인 비축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일본과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기업들이 이번 주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 나섰고, 일부는 알트코인 보유분까지 정리하며 비트코인 중심 전략으로 선회했다. 관련 내용을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가장 눈에 띄는 곳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리믹스포인트다. 에너지·기술 사업을 하는 리믹스포인트는 2일 규제당국 공시를 통해 전날 보유 중이던 알트코인을 모두 처분했고, 앞으로는 비트코인만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1일 이더리움 9
바이낸스가 보유한 XRP 물량이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약 5억XRP가 바이낸스에서 빠져나간 가운데, 가격 상승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XRP 축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의 XRP 월평균 준비금이 지난해 11월 약 31억XRP에서 현재 약 26억XRP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약 5억XRP가 줄어든 셈이다. 현재 바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는 AI 개발표준 프레임워크 IX-메이트를 출시하고 외부 전문 파트너사와 AX 상품 공동 게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HNIX는 IX-메이트를 사내 표준으로 적용하고 대외 공급과 컨설팅 결합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IX-메이트는 ▲표준 개발 프로세스 자동화 ▲단계별 산출물 자동 생성·축적 ▲단계별 검증 등을 지원한다.AI 에이전트와 개발자 역할·산출물·검토 시점을 규정하고,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실무 효과·보안·재현 가능성·타 부서 확산 및 지속 가능성 등 종합 평가김한영 대표이사 “직원 노하우, AI와 결합 ‘전사자산’ 축적… 기업경쟁력 강화 만전”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이 ‘2026 KECC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은 ‘KECC AI 경진대회’는 임직원 AI 활용 역량 제고는 물론 업무 혁신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종합기술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내 업무의 AX – 업무를 지식으로, 검증을 거쳐 전사의 자산으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개방 대상은 한라산연구부가 제주 곳곳에서 조사·수집해 온 지질·지형, 동·식물, 기후·환경 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 드론 정사영상 등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오는 16일 ‘자료를 열고, 제주 연구를 넓히다’ 자연자원 연구자료 공유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 쌓아온 자료를 연구 현장과 정책으로 잇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워크숍에서는 자료 현황과 공개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연구데이터 활용사례와 데이터
노션은 CJ제일제당 기술소재연구소의 연구 지식 관리와 AI 활용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CJ제일제당 기술소재연구소는 기존 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에 더해 연구 배경과 논의, 의사결정 등 연구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노션에 축적·관리할 계획이다.연구 기록과 실험 데이터, 회의 내용 등을 프로젝트별로 구조화해 관리하고, 향후 축적된 정보를 AI 기반 검색·요약·보고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도 참여해 노션 라이선스 공급과 운영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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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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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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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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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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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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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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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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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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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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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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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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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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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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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