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연초 수립했던 경영계획을 재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7일 이찬우 회장 주재로 자회사 최고경영자, 집행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영계획 Review'가 처음 실시됐다. 당초 계획과 실제 성과의 차이,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과정, 미진했던 부분과 원인을 짚으며 내년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은행의 핵심 수익기반 강화와 비은행 부문의 시장 변동성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가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에도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우드는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표면상 약해 보이지만 실제 경제 상황은 그만큼 나쁘지 않다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큰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우드는 7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를 계기로 경제 전반의 구조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숫자만 보면 경기 둔화 신호로 읽힐 수 있지만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가 로봇용 배터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서 전고체 배터리로 진화 중인 에코프로의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에코프로는 최근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전기차 전용 공장 적용 계획, LG전자의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전쟁
AMC 엔터테인먼트 토큰화 주식을 둘러싼 로빈후드와 애덤 애런 AMC 최고경영자 간 공방이 어떤 토큰화 주식 구조가 업계 표준이 될지를 두고 확산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쟁점은 토큰 보유자가 실제로 어떤 권리를 갖느냐다.토큰화 주식 모델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로빈후드 주식 토큰은 저지 소재 계열사가 발행한 채무증권으로, 기초 주식의 경제적 노출만 제공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권리나 청구권은 없다. 온도, xStocks, 디나리는 규제된 중개인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사상 처음으로 '해시레이트 약세장'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투자기업 트웬티원 캐피털 최고경영자 라파 자글리는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2026'에서 이 같은 흐름을 짚었다.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에 투입되는 채굴 연산 능력을 뜻한다. 라파 자글리는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지난해 말 약 1.3제타해시/초까지 오른 뒤 완만한 하락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전 최고치 회복까지 걸리는 기간으로는 가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미하일로 페도로우가 방산 기술 회사를 설립하고,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알렉스 카프가 첫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다. 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 축적한 기술 경험을 제품화해 우크라이나와 동맹국에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페도로우 공보실은 카프의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이름과 개발 기술, 카프의 구체적 역할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팔란티어와의 협력 단계는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팔란티어는 관련 질의에 즉각 답
애플의 새 최고경영자 존 터너스가 취임 첫날부터 대형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터너스는 다음 주 예정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일 IT매체 더 버지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터너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첫 사내 메모에서 "다음 주에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라며 "정말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준비해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공을 돌렸다.애
팀 쿡이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애플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쿡 재임 기간 IT 업계에서 애플은 비교적 적극적인 탄소 감축 정책을 추진했지만, AI 경쟁에 뛰어들면서 기존 기후 목표를 지키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의 2025년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530만t으로, 2015년보다 60% 이상 줄었다. 애플은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배출량을 75% 감축하고 남은 배출량은 고품질 탄소 제거로 상쇄해 전체 사업의 탄
팀 쿡이 15년간 맡아온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하드웨어 책임자 존 터너스가 선임됐다. 1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팀 쿡 재임 기간 애플은 서비스 사업 확대와 자체 칩 전환, 웨어러블 확장으로 성장했지만 비전 프로, 자율주행차, 시리, 앱스토어 정책에서는 한계도 드러냈다.애플은 아이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서비스 사업을 키웠다. 아이클라우드 출시를 시작으로 2014년 애플 페이, 2015년 애플 뮤직을 내놨고, 2019년에는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애플 뉴스 플러
애플이 15년 만에 새로운 최고경영자 시대를 맞는다. 팀 쿡의 뒤를 이어 1일 취임하는 존 터너스의 최대 과제로는 AI가 꼽힌다. 탄탄한 제품·서비스 생태계를 물려받지만 경쟁사보다 늦었다는 평가를 받는 AI 전략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새 리더십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지난달 31일 테크레이더는 "쿡이 지난 15년간 애플의 사업 구조를 크게 바꿨다면, 터너스 시대는 시리 AI를 비롯해 AI 대응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쿡은 아이폰을 다양한 크기와 가격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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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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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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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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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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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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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골든크로스 임박…2달러 향한 강세 시나리오 점검
XRP가 8월 급반등 이후 골든크로스 형성 구간에 근접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장중 약 1.5% 하락해 1.4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지만,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했다.현재 가격은 1.35달러 수준으로도 제시됐다. 1.19~1.24달러 구간의 중기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20일 이동평균선도 1.32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올라왔다.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흐름이다. 통상 중장기 모멘텀 개선 신호로 해석된다. 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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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참여형·사례 중심 행동강령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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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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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환위, 국제정원박람회 고무줄 예산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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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녹지정원국 소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사업의 총사업비 증액과 반복적인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문복환위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연금 변경의 건’을 원안 가결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꼬집었다. 이은주 위원은 “박람회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크게 늘었고 시비 증액 폭이 크다”며 고무줄 예산을 지적하고 주요 사업 집중을 당부했다. 권태호 위원장과 이성룡 위원도 태화강국가정원 수상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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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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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은 코이카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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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움터지킴이 배치, 유치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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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