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부창고에서 예술 치유 행사인 ‘동부창고 함께 Day-토닥토닥’을 진행한다. ‘치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 기간 카페C에서는 지역 공예가들의 팝업스토어와 함께 다양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건강 쿠키 만들기와 예비 부부를 위한 마음챙김 마사지 클래스도 열린다. 동부창고 38동에는 보드게임과 텐트를 갖춘 특별 쉼터가 조성되며 ‘뱅크시 사진전’과 연계한 무료 외벽 컬러링 체험도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4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림스 타악기 앙상블‘ 초청 공연과 타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의 지원금과 학교 자체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예술가‘ 사업 예산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문 연주단체인 ‘림스 타악기 앙상블‘이 마림바와 비브라폰, 드럼 등을 활용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전교생이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하며 기본 리듬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합주를 하는 타악기 체험이 진행됐다. 장병훈 교장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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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을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머무르며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는 인제’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제’로의 변화를 추진한다.인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단계 광역지원사업 공모에서 ‘인제부터, 함께살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6개 시·군에서 25개 사업이 접수됐다. 서면
한여름의 삼척이 바다와 계곡, 그리고 사람을 잇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 해변에서는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지고, 도시는 지역 발전을 이끈 시민을 찾으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긴다. 한편에서는 새로운 배움을 위한 평생학습이 시작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70여 년 만에 전쟁 영웅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순간이 이어진다. 관광과 교육, 공동체와 보훈이 함께 어우러지며 삼척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깊은 여름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삼척의 대표 해변과 계곡에서는 '2026 삼척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서울 강북구에서 보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미래 농업 체험이 펼쳐진다. 구는 도심 속 스마트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간·야간·시즌별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간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팜 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와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야간 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한여름 휴가철의 절정, 8월의 속초가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무대로 변신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공연부터 야간 영화, 어린이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다.낮에는 시원한 해변의 매력을 만끽하고, 밤에는 음악과 영화, 공연이 흐르는 속초의 여름. 올해 8월은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속초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8월 문화행사의 시작은 ‘2026 속초 썸머페스티벌’이 장식한다. 7월 31일부
울산도서관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 ‘별빛 책마당’을 운영한다.‘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밤 야외 공간에서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첫째 날인 7월31일에는 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올해의 책 울산 분야 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8월1일에는 울산 지역 음악가 이소영과 김상엽이 함께 청소년 분야 도서인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 공연을 선보인다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이 전문 스포츠 도메인을 넘어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및 뉴미디어 방송 제작 분야로 확장됨에 따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이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순한 게임 선수 육성을 탈피해 게임 대회 기획, 연출, 방송 송출, 실시간 중계 해설 등 종합적인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인재 양성의 핵심 지표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지난 7월 9일 문산수억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에 공식 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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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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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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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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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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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계곡과 맑은 하천, 지역축제가 어우러진 국민고향 정선이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이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청정 자연을 찾아 정선을 방문하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군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인력 운영, 구조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정선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20곳을 대상으로 읍면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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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잡으려다…농민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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