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보유한 CCTV 가운데 보안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1359대에 달하고, 이 중 약 28%가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TTA 보안인증을 받지 않은 CCTV는 총 1359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국산은 385대였다.TTA 보안인증은 국가정보원 보안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이 CCTV를 도입할 때 영상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 등을 막기 위한 보안 성능을 확인하는 제도다.중국산 보안 미인증 CCTV 가운데 절반 이상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 일환으로 중국산 전기차의 미국 판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해당 주장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기반한 것으로, 백악관도 현재까지 중국 자동차에 대한 무역 장벽을 완화할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엘리사 슬롯킨 미국 민주당 미시간주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더 큰 합의를 추진하면서 중국산 자동차의 미국 판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네팔군이 중국산 화물 드론을 이용해 홍수 피해 지역에 식량을 전달하고 시신 이송에도 나서고 있다.1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네팔군은 중국이 지원한 DJI '플라이카트 100' 4대를 이용해 하루 10~16차례 구호 비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에서 빙하 일부가 무너지면서 급류와 진흙, 잔해가 한꺼번에 쏟아졌고,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의 국경 통로와 계곡 마을, 수력발전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다.플라이카트 100은 30m 로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품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육류, 과일류, 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방부제 사용 논란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산 배추 및 배추김치에 대한 특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중국에서 1군 발암물질 범벅 배추에 이어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에서는 현재까지 식
중부뉴스통신 =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우려가 확산하자 서울시가 시민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시 한번 촘촘히 살핀다.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
중부뉴스통신 = 광진구가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우려로 커진 구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관내 김치 취급업소 381개소를
중부뉴스통신 = 국내에 보급되는 태양광 모듈 가운데 중국산 비중이 70% 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국산 모듈 비중은 30%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 신정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배추 주산지 해남군이 '해남군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3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3시간전
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3시간전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3시간전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3시간전
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