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을 하며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번 돈에 비해 저축이 부족했고. 의료비가 엄청 늘었다. ‘노후파산’을 읽으며 진짜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100세도 아니라 120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대비해야겠다 싶다. 그런데 재테크는 잘 모르겠다. 요새 증시가 좋다 보니 이제 예적금 하면 바보 아니냐는 소리에 그럼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고, 부동산 이야기는 한숨만 나오고, 가상화폐는 무섭다. 연말정산을 보며 반성하다 이 책 ‘이 책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상담실이 지난 2014년 8월 문을 연 뒤 지난해 12월 말까지 945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주민상담실은 행정 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법률문제로 고민하면서도 전문가 상담료가 부담스러운 제주도민들에게 든든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연평균 900여 건, 하루 평균 2~3명의 도민이 각자의 고충을 안고 이곳을 찾은 셈이다.도민들은 이곳에서 법무사 8명, 세무사 2명, 감정평가사 1명, 행정사 2명 등 13명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 평소라면 개별 사무실을 찾아가 상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사업과 관련해, 1400여 세대가 입주할 경우 교통난이 우려되는 만큼 사전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은 "오등봉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해 사전에 교통량을 예측해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사업 지역은 가뜩이나 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도로"라며 "1400세대 이상 입주하게 되면 기존 도로에 더해 한 차선 늘린다고 감당할 수 없다"고 진단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게 인생”이라며“연초 결심을 담담하게 연말까지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 후 차질 없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군정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업무계획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상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 “모두가 걱정 없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민사상 분쟁 중에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명도소송이다. 건물을 불법점유하고 있는 자에게서 점유권을 되찾고 건물을 인도받기 위하여 제기하는 명도소송은 월세 미지급 등을 이유로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주로 제기할 때가 많다. 하지만 시작 단계에서 명도소송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준비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명도소송을 제기하려는 당사자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비용회수다. 그동안 못 받은 월세에 더하여 지연 이자 등을 전부 받을 수 있을 것인지, 또 얼마나 되는 소송 비용이 나갈지 알기 위해서
진도군의회 이현명 의원이 16일 전라남도의회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출마 선언문에서 그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 초광역 교통망 재편, 지방의회의 역할 변화 등을 전라남도가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진도와 전남 서남권의 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 의원은 목포~진도항 호남고속철도(KT
로운이는 2026년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또래에게는 설렘으로 가득할 새 출발의 순간이지만, 로운이의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크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시작될 독립 생활을 오롯이 혼자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을 구하는 일부터 생활에 필요한 물건 마련까지,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다.로운이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안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엄마와 단둘이 지내던 그는 2020년 아동학대 방임으로 울산의 일시 보호시설에 분리 조치됐다. 이후 타 지역에 살던 누나의 가정에서 잠시 머물기도 했지만, 누나의 이혼으로 다시
지난 27일, 마포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한동 의원과 채우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두 의원은 각각 ‘합정동 군부대 이전의 조속한 실행’과 ‘마포구정 평가 여론조사의 통계 분석 제고와 시정’을 촉구했다.먼저 발언대에 오른 이한동 의원은 17년째 답보 상태인 ‘합정동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해 “이제는 ‘검토’나 ‘논의’ 단계를 넘어, 조속한 ‘실행’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먼저, 2024년 민관협력 전담반 구성과 1만
동탄 수학 전문 칼수학학원이 지난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 속에 ‘고등 대입 전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2029 대입 성공을 위한 설명회’는 2029학년도부터 대폭 변경되는 입시 제도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중3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 대비, 대입과 학생부 이해,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 및 생활기록부 관리 등이 다뤄졌다.특히 예비 고1 맞춤형 세션에서는 수행평가의 중요성, 인근 중·고교 학업 성취도 분석,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을 다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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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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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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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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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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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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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향심 일도1동장, 자생단체장 간담회 참석
강향심 일도1동장은 지난 9일 일도1동복지회관에서 이기석 주민자치위원장 외 자생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단체장 간담회 참석, 올해 자생단체가 동정업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 간의 화합 분위기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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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라이온스클럽 회원 일동, 수제간장·생필품 전달
샛별라이온스클럽 회원 일동은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애월읍사무소에 직접 만든 수제 간장과 생필품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안정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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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1동, 설 연휴 맞이 청소인력 안전사고 예방 복무교육
이도1동은 12일 설 연휴를 맞아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 56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복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 장구 중요성 및 작업 요령 교육 실시를 통해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점검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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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근현대사의 산증인' 소재(素齋) 김형주 전 부안여고 교장 별세
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향토사학자로 수많은 저작물을 남긴 소재 김형주 전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이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소재 김형주 선생은 193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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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뮤지엄' 아시나요? -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지역 전체를 박물관으로
5분전
『지구 곳곳 지붕없는 박물관』 북토크가 13일 오후 7시 배다리 책방에서 열렸다. '배다리마을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나비날다 책방' 주최로 저자와 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권은숙 대표는 인사말에서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유서 깊은 역사유산이나 자연유산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돌보고 활용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주된 거점이자 매개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오래되었다는 이유와 개발의 논리로 계속해서 철거중"이라며 이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