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이도이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는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를 도입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은 여전히 높다”며, “주거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을 주요 간선도로로 실어 나르는 ‘마을버스’를 전면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개한 교통수단 분담률 현황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이 가시화된다.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울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경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상향(1종·2종
부산 남구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백세교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백세교 주변은 침수 위험이 있는 재해 우려 지역으로, 이번 정비 활동에서는 하천 내 쓰레기·나뭇가지·이끼 등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하천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정비했다. 또한 백세교 주거지 주차장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여 주차장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강옥분 용호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인천 미추홀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1분기에 총 1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는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수리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며, 주거급여 대상자와
제주시 화북공업지역이 이전 백지화에 따른 재정비 작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화북공업지역 재정비를 위한 지구단위구역 계획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이 결정돼 조만간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 재정비는 공업지역 이전이 무산됨에 따라, 인근에 주거지역 등이 섞여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제주도는 이번 용역의 목표로 화북공업지역에 대해 △주변 주거지 확장 등 주변지역 변화에 대응 △산업과 주거 등 주변지역과의 공생을 위한 입주업종 기준 마련과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오는 4월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첫 분양단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인다.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대 A3블록과 A4블록에 들어서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지하 5층~지상 25층의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바다가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오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춘 주거지 정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
구로구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의 전월세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정책 안내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필요시 이사 당일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하자 확인 등을 도와주는 이사동행 서비스를 통해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가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이 25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확대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신규 생활권의 통학 불편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생활권의 통학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대중교통 노선과 배차 체계가 현장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중심으로 약 1만8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 개발을 추진한다.도림동과 신길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편되며, 서남권 대표 주거벨트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영등포구는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도림동과 신길동 일대를 포함한 총 9개 정비구역을 연계해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8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이 공급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핵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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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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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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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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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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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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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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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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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43일간 영치금 12.4억 받았다…李대통령 연봉 4.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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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치금으로만 12억 원이 넘는 거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무부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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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파악됐다. 당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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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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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1일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교무처장·대학 관계자·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