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산림사업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까지 도내 26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도시숲 등 조성‧관리 △산림토목 △숲길 조성‧관리로 도내에 등록된 모든 법인이다.도는 1차적으로 법인 제출자료 및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기술자 중복 여부와 등록 요건 적정성을 분석한다. 이후 자료 미제출 업체나 위법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현장 조사에서는
제주에서 영유아부터 학생, 일반인, 관광객까지 약 23만 800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환경교육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 36개 세부과제에 약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계획은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계획’의 첫해 시행계획으로, 민관학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행계획은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전환 ▲사회환경교육 내실화 ▲환경교육 협력 강화 등 4대 정책방향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충주역과 3대 관문 일대를 연계한 ‘AI스마트 화물물류허브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이면서도 그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도시”라며 “이제는 충주의 철도와 도로망을 결합해 국가 물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에는 중부내륙철도와 충북선 그리고 중앙선, 강릉선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각각 부산·광양항, 평택항, 동해항·삼척항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다발지역 등 4곳에 대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행정예고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지는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등으로 주차공간이 확보된 지역이다.지난 20일 행정예고된 4곳은 ▲사평마을 일대 ▲미래피트니스 인근과 공영주차장이 조성·운영 중인 ▲탑동 이마트 인근 ▲용화마을 인근이다.행정예고는 오는 5월 10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도두1동에 위치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청년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송 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내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청년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들과 기존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과 내·외국인 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7호 정책공약으로 ‘주민참여형 화북동부공원 조성 및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개선’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화북동부공원은 택지개발에 따른 기초공사는 시작되었지만, 정작 주민들이 원하는 공원의 방향과 활용 계획은 충분히 구체화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제대로 된 도시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화북동부공원이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권 중심 공원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모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소정교 보수보강 △송성교 보수보강 등에 쓰여진다.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5억원이 배정됐다.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기간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
더불어민주당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김도엽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고 7일 밝혔다.김 후보는 오현고와 경희대 경영학부 졸업했고, 한국투자증권에서 23년을 근무한 후 현재는 민주당 제주도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그는 비양도 해상 케이블카 랜드마크 조성, 청정 한림 실현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팜 전환, 미래형 스마트 커뮤니티 타운 조성, 인공지능 기반 선진 물류 시스템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한림읍이 농어촌 지역의 한계를 넘어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문가가 반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제주벤처기업협회, 제주스타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AX산업혁신 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AI 대전환으로 제주에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의 새로운 심장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의 성장을 돕는 금융 사다리 ‘1조 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 ▲물류와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용정책 ‘AI 기반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과 ‘물류등가제’ 도입 ▲인재가 모이는 제주형 혁신 생태계 ‘제주과학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올해 4개 시군에 추가 조성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김정배 에스피삼화 사업총괄과 ‘지역사회와의 탄소중립 동행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이나 혹한 등에도 안심하고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GTX-B 수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발길 이어져
2시간전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입지와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실제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지와 예술회관역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과 함께,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층의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윤녕 "월급 빼고 다 오른 제주…도민 생활비부터 잡겠다"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본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정책 공약이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장을 봐도 부담이고 외식을 해도 부담이며 주거비와 교통비, 물류비, 교육비까지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미디어데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도민 대변인’을 자처하며 언론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박 후보는 신문·방송 등 다양한 언론을 초청해 가감 없이 생생한 민심을 청취한 뒤, ‘AI의 수도 충남’으로 상징되는 정책공약과 선명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박수현 후보는 1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충청남도 : 언론이 묻고 도민에게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1시간 30여 분동안 △인사말 △섹
Generic placeholder image
[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