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일 복지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활용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지난해 8월 ‘AI 활용 온라인 공유회’를 개최했던 복지관은 이후 AI를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슬랙 전면 활용과 함께 자체 AI 활용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2026년 1월 시행된 ‘AI기본법’과 서울시의 ‘서울형 공공 AI 실천 윤리’ 등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충북시민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지방 자치 핵심 정책의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들은 지방자치의 핵심이 될 정책 제안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단체는 노동·문화·교육·생태환경·여성·지방자치 등 11개 분야 25개 정책 의제를 발표했다.제시한 주요 정책 의제는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독립성 강화 △생활임금 조례 제정 △순수 문화예산 확대 △지역대학의 공공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 및 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달 30일에 부산광역시 소재 그랜드모먼트에서 부산·울산·창원·진주·김해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 공동주관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속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 세계회계사대회 개최, 회계법인 분사무소 인원 요건 완화, CPA뉴스 런칭 등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에 의한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이번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해 사용해 왔다.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
오피스텔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정부가 2024년 2월 발코니 설치 금지 조항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1988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제정 이래 36년간 주거 활용을 가로막아 온 핵심 규제가 모두 사라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오피스텔 3.0 시대’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한다.오피스텔의 진화는 상품 관점에서 세 단계로 구분된다. 1985년 서울 마포구에 성지빌딩이 오피스텔의 효시로 꼽히며, 이후 2009년까지 이어진 1.0 시대는 원룸·투룸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이 주류였다. 1~2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이 학생 건강권 증진을 위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오 부의장은 28일 충남도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해당 조례는 충남지역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와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9일 오후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거행한다.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중인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의 네 번째 함정이다.해군은 특별·광역시와 도의 지명을 호위함 함명으로 사용해온 함명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함명을 제주함으로 제정했다.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제주함은 지난 2022년 10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4년 착공식, 2025년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진행한다.이날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 김경
지난해 8천37억 예산 투입, 3천344개소 내진성능 추가확보2035년 모든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31종 매년 내진 보강 실시 대한민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82%를 돌파했다. 14년만에 내진율 2.2배 끌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당초 목표 대비 1.9%p 높은 8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시설물’이란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물 중 관계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거나, 법령 제정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7일 부산광역시의회 김형철 연제구 시의원을 만나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제도 도입을 위한 광역시 조례 제정을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권영희 회장은 “현재 특정 자격사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검사제도를 세무사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은 세금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 편익을 근원적으로 증대시키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형철 시의원은 “정파나 이해관계를 떠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의 합리적 관리라는 취지를 충분히 공감한다”며 “조례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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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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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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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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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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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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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자들도 투표 없이"...제주도의원 후보 8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8명 나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15일 마감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이 가운데 24개 선거구에서는 2명 이상이 등록해 선거전이 치러진다.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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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2026 해운대 모래축제'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수욕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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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작년比 12.4배 푝중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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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8진 왕건함 출항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선박의 안전호송과 안전항해 지원 해군은 15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소말리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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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