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2일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읍·면·동장, 이·통장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상공인협회, 시니어클럽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4차 영천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과 위기 극복 사례 공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방
천안시가 연말까지 관내·외 대학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보건소 현장실습을 운영한다.실습에는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순천향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등 6개 대학 학생 264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방문건강관리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 배치돼 보건소 기능 이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자살예방, 치매관리 등 다양한 지역보건의료서비스를 체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예비 간호사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우도록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이번 벽화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간에 조성되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벽화에는 ‘마음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당신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등 생명존중 문구와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벽화그리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권영문 청송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청송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 관련 추진사업과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성군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는 의성군보건소 소속 한의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총 19명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혈압 측정 및 기초검사를 비롯해 한의과 침 치료·진맥·건강상담, 치과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치매선별검사·우울척도검사·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주민의 인지·정신건강 관리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유관기
울산 울주군이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울주 분소’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부통합보건지소 내에 있는 남울주 분소는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상주해 상시 운영한다. 남울주 분소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조기 발견·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밀착 사례관리 △지역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신속하게
합천군은 지난 6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합천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체계 강화,
울산 울주군이 ‘생명존중 울주’ 조성을 위해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밀착 케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울주군은 복지·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권역별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남울주 분소를 확충해 본격 운영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남울주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심리상담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서비스의 문턱을 낮췄다.또한 울주군은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자살예방회의’를 정례 운영한다.지난달 2
김만식 기자 =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1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함께하는 보호자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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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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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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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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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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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 4,689억 교통망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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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어장에 돌돔·조피볼락 100만 마리 방류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류종자 100만 마리를 9월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연안어장에 방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