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순천향대학교와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 및 IP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엠엔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대학교의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기반의 실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도에서 학업을 중단했거나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951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학력을 손에 넣었다. 나이도, 사연도 제각각인 이들이 같은 시험지 앞에 앉아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았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
김포시는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14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 2만 3900㎡ 부지에 조성됐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운동이 가능하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했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Sh수협은행은 양기태 리스크관리 부행장보를 비롯한 리스크관리 소속 임직원 6명을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초빙 교수진으로 파견, AI 금융 융합 정규 전공강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빙교수 파견은 지난 3월 수협은행과 서울여자대학교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양사 공동연구를 통한 AI 혁신금융 발굴 등을 골자로 체결한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이번에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로, 올해 처음으로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로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총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
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진로체험지원센터 ‘키움·나눔의 이음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실 2기 창업·진로코칭분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되었으며, 관내 7학교, 1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없애고 정규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밀착형 체험 교육을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새동초등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지난 11일 새동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후위기 예방 및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대학과 NGO, 초등학교가 연대하는 민·관·학 ESG·CSR 실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내 멸종위기 자생식물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후위기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전국 13개 대학, 대학생 355명을 대상으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6년도 2학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대학생이 사회혁신조직과 팀을 구성해 AI와 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정규 수업이다. 2023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에서 시작됐으며 지난 1학기까지 9개 대학에서 학생 482명이 참여했다.이번 학기는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지난 4월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참여 지역과 대학을 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음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JDC는 그동안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신규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가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편성되며, 이음일자리를 통해 발굴한 직무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진로체험지원센터 ‘키움·나눔의 이음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실 2기 창업·진로코칭분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되었으며, 관내 7학교, 1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없애고 정규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밀착형 체험 교육을 실현했다.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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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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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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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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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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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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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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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조천-김녕 해안길, 환해장성 앞뒤 풀숲은 해안쓰레기 숨겨놓는 곳인가..
요즘 해안선을 따라 제주도 전체를 다시 걷기 시작했다.해안선을 따라 가다 보면 거의 바다를 접해 걷는 경우가 많다.사라봉에서 화북,삼양을 거치는 동안 해안가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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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표 AI 미래…"스마트폰은 남고, 에이전트는 파트너와, 개인화는 몸에서"
퀄컴이 에이전틱 AI를 스냅드래곤 전 제품군의 방향으로 굳히고 있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퀄컴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 2종과 PC·오디오·웨어러블 플랫폼을 차례로 공개했다. 퀄컴은 이번 서밋에서 AI 시대 스마트폰의 의미, 에이전트의 완성 조건, 개인화의 방식이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했다.스마트폰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사용자 정보가 가장 많이 모이는 중심 기기로 남고, 에이전트는 칩 위에 기억·판단·행동을 맡는 파트너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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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AI안전지킴이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도·행정시·관련단체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안전관리 강화의 출발점이 된 '한라산둘레길 안전산행 캠페인'은 23일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제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제주산악안전대 관계자, 도민·관광객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한라생태숲 안내소에서 출발해 9구간을 걸으며 안전산행을 실천했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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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카페 개인컵 이용 3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컵으로 음료를 사면 값을 할인해 주는 매장이 1년 새 두 배로 증가하고, 다 쓴 컵을 씻어 다시 쓸 수 있는 세척기가 도내 곳곳에 놓이면서 1회용컵을 줄이려는 실천이 일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할인 혜택과 세척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까지 높아지면서 개인컵 사용이 자발적 실천으로 확산되면서, 일상 속 친환경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런 변화의 바탕에는 제주도가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이 있다.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