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후보 시절 강조한 '원팀·협치·상생' 기조가 무색해지고 있다.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과의 협치 실종은 물론 전임 도정과의 재정 책임론 공방, 시·군과 보조금 마찰까지 전방위로 분출하면서 정당·의회 민주주의마저 외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 술은 새 부대’란 말이 있다. 하지만 지금 인천시 산하 기관들에선 새 술이 헌 부대에 담겨있다. 시장이 바뀌었는데도 쇠심줄처럼 완고하게 자리를 버티고 있는 전임 시장의 가신들이 그렇다. 시장 취임 두 달이 지났는데도 이들이 스스로 옷을 벗겠다는 말이 들리질 않는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민선 8기 당시 도지사와 실·국, 세입·세출 부서 사이의 소통 부재를 지목했다. 올해 4분기 일부 필수사업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민선 9기가 예산을 삭감한 것이 아니라 애초 예산이 마련돼 있지 않았던 것이라고 거듭 해명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경기도의회서 "재정관리 필요한 때 확장재정 한 것이 문제" 지적 "이재명 전 지사 책임은 없어" 강조 최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동연 전임 도지사의 도정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추 지사는 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재정위기에 대한 책임 소지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  제7기 충남학생인권의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제7기 학생의원과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학생인권의회의 출발을 함께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이 학생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7기 학생인권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전임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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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이 대변인단 인선을 마치고 4일 명단을 밝혔다.이번 대변인단은 전임 유정복 시장을 보좌했던 수석들과 전직 시·구의원들로 구성돼 민심의 대변과 시당 운영의 효율성을 중점에 두었다고 시당은 밝혔다.수석대변인에는 박세훈 인천시 전 사회수석과 이상구 전 시민소통 2수석, 그리고 봉성범 전 정책수석이자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각각 지명돼 3인 체제로 운영된다.대변인에는 이범석, 신성영, 손은비, 김동규, 최연선, 이정은(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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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인천시의회는 박종혁 의장이 최근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인천시의회 의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전임 정해권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시의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면서 전국 16개 광역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협의회는 1년 단위로 회장, 사무총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등
충남교육청은 11일∼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제7기 충남학생인권의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제7기 학생의원과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학생인권의회의 출발을 함께한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이 학생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7기 학생인권의회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어 전임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전임 지사의 핵심 공약인 기초단체 설치는 3개 시와 2개 시의 행정구역 개수를 놓고 찬반 갈등으로 불거지면서 목표로 했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도입이 무산됐다.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4일 도정질문에서 “10월에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했는데 행정체제 개편 추진 의지는 있느냐”고 물었다.위 지사는 “지금은 민생에 집중할 때이며, 무엇보다 갈등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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