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김 양식의 경우 육상 채묘를 확대하고 미역과 다시마 등은 가 이식이 없는 양식 방법으로 전환하는 등 이상 해황에도 안정적으로 해조류를 생산할 수 있는 양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우량 종자 개발 사업과 더불어 김 양식 시 산 처리를 하
쉬는 날에도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킨 광양소방서 소속 구급대원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광양소방서 소속 임진택 소방관은 지난 3일 오전 쉬는 날을 맞아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서울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임 소방관은 즉시 자신의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후
통영시는 굴, 가리비, 전복 등 패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6년도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본격 추진되며,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해 해양과학대학 부지 내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2개 동,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패류부산물의 연구·실증·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산업
보령해양경찰서는 2025년 보령해역 해양오염사고 통계 분석 결과 총 1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112㎘로 전년 대비 89%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 발생사고 건수는 전년보다 5건 늘었으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는 없었고, 소규모 오염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전체 유출량은 오히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어선에 의한 해양오염사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침수·침몰·전복 등 해양사고로
해양수산부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수산물 수급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성 어종, 김과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원한도를 1인당 2만 원으로
경북도는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적극 가동한다. 경북도는 공수산질병관리사 4명 위촉해, 현장 질병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단계 수산물 166종 잔류검사 및 백신용역 추진으로 안전성 확보하기로 했다. 우선 경북도는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소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한다. 경북도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울산시 및 구·군 위생부서와 협력해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식용유·부침가루 등 가공식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튀김·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 조기·전복 등 수산물, 축산물 가공품 등 총 8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항목은 식용유 산가와 벤조피렌, 식중독균 12종, 중금속 4종, 보존료 등 식품 전반에 대한 정밀검사다. 검사 결과 고등어·오징어 등 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 1월 말까지 2개월간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운영한 결과, 21개 참여기업이 총 8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도약마켓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에 대해 기획 및 마케팅부터 TV홈쇼핑 판매, 우체국 소포 배송까지 전 과정을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에는 사과, 전복, 약과 등 경북·전남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
제주해녀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실제 바다에서 물질을 하며 생업을 영위하는 현직 해녀 비율이 30%대까지 낮아진 나타났다. 전체 해녀 10명 중 3명 정도만 현직인 셈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해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해녀는 전체 7482명을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소라, 전복 등 물질작업을 현재 하고 있는 현직 해녀는 31.6%인 2371명이다. 나머지 68.4%인 5111명은 전직 해녀로 분류됐다. 현직 해녀 수는 △2020년 3614명 △2021년 3437명 △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안전저해행위 근절을 위해 음주운항, 어선 불법 증·개축 등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해·육상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하여 불법적으로 선박 구조를 변경한 낚시어선 4척을 적발했다.적발된 낚시어선은 승객이 이용하는 갑판 위 구조물의 벽면을 임의로 확장하거나, 선박 뒤쪽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불법 증·개축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속초해경 관계자는 “이러한 구조 변경은 선박의 무게 중심과 균형에 영향을 미쳐 낚시어선의 전복 등 안전사고에 위험이 높아진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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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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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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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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