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지역 미술인들의 최대 잔치인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가을 시민들을 찾아온다.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지역 미술 문화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의 개최 소식을 알리고, 축제를 함께 꾸며갈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와 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3주전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경제와 기업발전에 기여한 ‘제44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83년부터 수여해 온 상으로,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최고의 기업인 포상이다.올해 상공대상은 기술혁신, 상생경영, 사회공헌, 녹색경영 등 총 4개 분야에서 공모와 현장심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분야별로는 ▲기술혁신대상 정채호 이오에스㈜ 대표이사 ▲상생경영대상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대표이사 ▲사회공헌대상 스태츠
3주전
인천지역 5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배정 최대 물량 1만5,600호의 약 3배인 4만6,105호가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물론 건설업계와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천시가 5월 26일~6월 1일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공모 대상인 5개 노후계획도시의 31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21개 구역이 신청했다.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 기간과 정비 후 입주 시기가 불일치하는 문제를 안고 있어 국토교통부에서 별도의 정
4주전
인천지역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2026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는 "도성훈 후보가 단일화 과정을 불신하고 폄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진보교육감 추진위는 29일 성명서에서 "라디오 방송을 비롯해 최근 도 후보가 보여주는 행태는 40여 시민사회단체의 정당한 단일화 과정을 불신하고 폄훼하는 궤변"이라면서 "이는 선거 막판 민심의 거대한 흐름 앞에 도 후보 스스로가 낙선의 위협과 초조함을 느끼고 있다는 명백한 반증이"고 강조했다.이어 "도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배제성 성격이었고, 주요 단체가 불참
11시간전
인천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2026년 북드림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재단은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곳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북드림 사
12시간전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인천지역 경제계가 술렁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이어 인천항만공사까지 통합 논의가 이어지자 ‘항만공사’ 설립은 도시와 항만기능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전문성이나 효율성을 뛰어넘는 설립 취지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이에 따라 도시기능의 종합 발전을 위해서는 항만공사의 통합 운영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조직 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기능 밀착에서 도시 팽창으로 항만과 도시기능 충돌 이어
1주전
6·3 지방선거에서 경제활성화 공약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가가 치솟으면서 겪는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국내 경기로 확산되면서 중소,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뽑힌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 산업 현장에서 경제활동을 펼치는 중소기업 운영자와 소상공인들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 4명 중 3명이상인 75.7%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1주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인천창경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000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멘토 기관으로 참여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는 심사 총평을 통해 “이번 선발
1주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16일 오전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제2경인선 등 인천지역 철도건설과 인천공항공사 현안 등 폭넓은 정책협의를 가졌다.송영길 의원은 이날 여의도 호텔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김태병 철도국장 등과 함께 인천지역에서 추진해온 제2경인선 민자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 민간사업자로 대우건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공약사항중 하나인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우건설 측도 만나 진행
3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2차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하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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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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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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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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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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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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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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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4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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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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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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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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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사 합동 대국민 원스톱 전문 상담.자격사제도 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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